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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남편이 요리사~

    악당1호

    2019-04-14 13:51 • 조회 757회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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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빨래 널고 있는 사이,
떡볶이를 후루룩 뚝딱 만들어내는 남쟈!!
우동사리, 어묵, 양배추 때려부어~
어제도 먹었는데, 왜 또 먹어도 맛나요??
맛점 하세요~~

댓글목록

앵앵이님의 댓글

앵앵이 작성일

와 제 스타일이예요~~~넘 맛있겠어용ㅋ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게 한 5인분은 되는거 같은데 둘이 다 먹었어요 ㅋ

베이비그루트님의 댓글

베이비그루트 작성일

맛나보이네요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동사리의 매력에 빠졌어요

잭팟님의 댓글

잭팟 작성일

맛있겠네요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진짜 맛나더라구요.
신랑 손맛 인정!

꽃길만걷자님의 댓글

꽃길만걷자 작성일

우와 맛나겠어요. 케쳡들어갔나요? 매워보이지도 않고, 아주 맛나보여요. 아이들도 잘 먹겠어요.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뜨거우니까 매운거 말고는 입에 잘 맞았어요.
케첩은 안 들어갔습니당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와! 나머지 재료가 반 이상이네요. 제 취향~ ^^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 떡은 얼마 없어서 더 좋은 떡볶이^^

즈키님의 댓글

즈키 작성일

저런 우동사리? 넘 아이디어 뱅커에용!
떡볶이 맛있겠으요>_<ㅎ
맛나게 잘 드셨쥬?
남편님 짱 잘 두신 악당1호 님 부럽심더^^♡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동사리는 노브랜드 제품인데 가격이 넘 착하더라구용.
칭찬 고맙습니다.

싱싱한돼지님의 댓글

싱싱한돼지 작성일

헉 넘맛나겠어요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넘 맛나서 금방 먹어치웠어요.
내 뱃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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