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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도장 샀어요.

    악당1호

    2019-04-09 22:13 • 조회 6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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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요즘 나무로 만드는 것에 큰 흥미를
느껴서, 이렇게 불도장을 샀어요.
명함도 새겼대요.
애들 학교애서 아이들과 선생님 대상으로 목공 수업도
해요.
이 남자, 나이 40에 직업을 찾은거 같아요.

댓글목록

즈키님의 댓글

즈키 작성일

ㅎㅎ 즐겨할 수 있음 취미지요~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뭘 잘 만드는데...
취미로만 하기엔 한계가 있어요...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이게 뭔가요~
손재주 있는 분들 부럽지비요.
악당님도 빵 잘 만드시지 않나요? 아~ 빵 고픈 시간 ^^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빵을 만들지만,
넘이 만든 빵을 젤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스님의 댓글

스위스 작성일

손재주 있는 분들 부러워요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뭐든 뚝딱 만들어 내는 신랑이 참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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