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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 하셨어요?
악당1호
2019-03-25 20:00 • 조회 4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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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게 끓였어요.
요즘 날씨가 요상시려워서 애들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김치 열심히 먹이고 싶은데, 애덜이 자꾸 밀가루를 원해요!!!
오늘도 시간을 쪼개서 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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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흐미 저는 순대국 먹었어요 ㅎㅎ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작성일순대국 먹고 싶네요ㅠ
맛저 하셨군용~
잭팟님의 댓글
잭팟 작성일맛있겠네요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작성일일하고 들어오니 다이어트는 물 건너 갔어요.
넘나 배고파요ㅠ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왕~ 밥상이 푸짐하네요.
날씨 요상에 진짜 공감이요. 으슬으슬... 몸살도 아닌 것이, 봄 아닌 거 같아요. 3월 말 날씨가 원래 이랬나? 작년 이맘때쯤 어땠는지도 모르겠고,
까묵이네요.
엄마도 잘 먹고 이번 주도(?) 싱싱하게 지내시기를요. ^^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작성일3월엔 늘 눈도 오고, 때 늦은 추위와 목감기 등으로 고생하곤 하죠 ㅎ
왜 늘 작년 일은 생각 못하고, 봄 이불을 먼저 꺼내고 그러는지 ㅎ
행복행운님, 건강 하셔요~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악당님 요즘 분주~ 바뿌~
행복행운님 ㅠㅠ
오늘도 벌써 점심 시간이 돌아왔네요. 맛난 점심과 웃음(^^
각소금님의 댓글
각소금 작성일맛있겠어요. 저는 그냥 살고자 먹었네요.ㅋ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작성일저도 그냥 배만 채우고 싶은데 어린 아이들은 그렇지가 못 해서ㅠㅠ
소연님의 댓글
소연 작성일우와 맛있겠네요 ㅠ.ㅠ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작성일고마워요ㅠ
소연님, 넘이 해주는 밥이 젤 맛나요~
뽀코님의 댓글
뽀코 작성일저는삼겹살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작성일이번주는 쭈욱~ 고기 먹어도 될거 같아요ㅠ
몸이 넘나 피곤하네요, 날씨 때문에
찌미니닷님의 댓글
찌미니닷 작성일맛난저녁드셨네요.푹 쉬세용!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작성일일찍 자고 싶었는데 빨래 돌렸어요ㅠ
망고맨님의 댓글
망고맨 작성일찌개 맛나보이네용 ㅎㅎ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작성일돼지고기 밑간하고 김치는 들기름에 달달 볶고, 사골곰탕 살짝 넣고 끓였더니 맛나네요~
김아스님의 댓글
김아스 작성일이야 저는 크림파스타 만들어 먹었어요.. 못드시님 아드님 덕분에 청양고추 넣고요ㅎ
악당1호님의 댓글
악당1호 작성일ㅋㅋㅋ 오늘은 아들이가 엄마에게 양보 했군요. 저는 두부 조린거 먹고, 간식 과자 먹고, 라떼 한잔 말아마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