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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볼일있어서 인천 다녀왔는데

    슈투의 별빛

    2024-11-30 21:56 • 조회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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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젊은 성인 다큰처자를 어머니가 버스정류장에서 사람이있건말건 

얼굴을 꼬집고 주먹으로 떄리고 딸은 울고불고 

몰래 촬영했습니다 좀 심한거 같아서 

아주머니한테 다큰처자를 왜이리 떄리냐고했더니 

저한테도 불같이 화내시네여 

제가 따님분한테 신고해드릴까여? 했더니 대답은없고 

괜히 오지랖피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댓글목록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요즘 경계선지능장애인도 심심치 않다 하고. 무슨 일일까요?

아크훈님의 댓글

아크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옆에서 들어보니 일떄문에 혼내는거 같더라고요
돈 문제떄문인거같았어여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무리 그래도 다 큰 성인을... 자식이라도 패면 안 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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