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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는 바지락 칼국수가 진
슈투의 별빛
2024-10-01 15:58 • 조회 474회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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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그래서 대천해수욕장에서 해장하던 바지락 칼국수가 땡겨서
원래 여기에도 맛집이 있는데 너무 자주 가서 옆 동네 가서 먹었네요.
보리밥도 에피타이저로 괜찮고 저 다데기가 은근 킥이네요 ㅎㅎ
첨에는 순정으로 먹다가 얼큰으로 바뀌는데 국물이 무한데로 들어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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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는 바지락 칼국수가 진
슈투의 별빛
2024-10-01 15:58 • 조회 474회 • 추천 1
비도 오고 그래서 대천해수욕장에서 해장하던 바지락 칼국수가 땡겨서
원래 여기에도 맛집이 있는데 너무 자주 가서 옆 동네 가서 먹었네요.
보리밥도 에피타이저로 괜찮고 저 다데기가 은근 킥이네요 ㅎㅎ
첨에는 순정으로 먹다가 얼큰으로 바뀌는데 국물이 무한데로 들어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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