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사는 게 좋아욘데요 뭐 ㅋㅋ 꼬우면 님도 사면 됨

글쓴이님도 구매하세요~ 좋아요 공유 댓글 뭐 돈이면 안되는게 없습니다^^ 왜 이런글을 여기다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분이 누군지 모르나 협찬받고 그게 부러우면 님도 사고 그럼되십니다~

그런 사기치는애 몇 있어요 ㅎ 전 그런 사람 보면 꼭 업체에 신고해요

인기글에 선정되어 슈투머니 300머니 적립과 룰렛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인증샷이벤트하는 사람들중 그런 사람들 많아요
팔로워 1만넘는데
막상 피드 좋아요 숫자는 5,6개가 전부고
경품 큰거 올라오면 조회수 조작하고 좋아요 사고 그래서 받아가는데
특히 저쪽 경상도쪽 사람들이 유난같아요
진짜 절레절레
지역 비하는 아니고 유독 그 쪽 사는 응모자들이
진짜 유난인거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저런 계정들보면
자칭 인플루언서라며 협찬받으면서 얼마나 진상들 떨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사피에노님의 댓글

사피에노 작성일 24-09-01 18:47

xxx집안 그렇게 하죠 부부가족아이친척조카반려견,묘까지

WowK님의 댓글

WowK 작성일 24-09-01 18:57

최근에 빽보이피자 인증샷 보니 같은 집 여러공간에서 다계정 응모하는 건 본 적 있는 듯요

슈퍼깐주기님의 댓글

슈퍼깐주기 작성일 24-09-01 19:59

헐 그런걸 어캐아세요?
자기집 여러공간인지..대단하시네요

WowK님의 댓글

WowK 작성일 24-09-01 20:05

피자시킨 건 같은데 같은 가구와 마루재질이 보인다거나 그런 거죠. 그걸 알려고 유심히 관찰한 게 아니라 제가 아니라 누가 봐도 티나는 분이었어요

슈퍼깐주기님의 댓글

슈퍼깐주기 작성일 24-09-01 20:06

아..  근데 그런분들 많을듯 하네요 암튼 얼른돈벌고 이벤트판 떠나고싶어요 ㅎㆍㅎ

mydaily님의 댓글

mydaily 작성일 24-09-01 20:09

얼마전 청년피자도 피자 하나로 여러계정으로 응모했다고
그런사람 있다고
누가 댓글에 제보했는데도
당첨시켜주는걸 보면
업체들도 답이 없어요

사피에노님의 댓글

사피에노 작성일 24-09-01 20:40

xx 인증이벤트 스탠고 2개 갤워치 3개 부부,형제 5개 중복 당첨 부럽네요.

슈퍼깐주기님의 댓글

슈퍼깐주기 작성일 24-09-01 20:48

ㅡㅡ 그게가능합니까?

좋은날님의 댓글

좋은날 작성일 24-09-01 22:11

예전에 페북 이벤트 1명이 다계정 굴려서 고가 전자제품 1, 2등 상품 다 가져가는 것도 본적 있는데
한가족이 저렇게 다 휩쓸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죠

본인도 그냥 그렇게 하세요 사든 뭘하든
그게 불법도 아닌데 여기서 저격할 일인가요?
법에 인스타그램 친구사지 말라고 되어 있나요
추천 좋아요 댓글 사지말라고 되어있나요
연예인들도 다 하던데  뭐가 문제인가요?
그냥 남들이 뭘하든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사는게 무한경쟁인데 법에만 저촉안되면 되죠
그리고 불법이면 처벌받겠죠

WowK님의 댓글

WowK 작성일 24-09-01 18:35

님 말투대로 똑같이 댓 달자면
님도 제가 이런 글 쓰든 뭘하든 신경 안 쓰면 되겠네요??
그리고 위 2번님 댓에 대댓글 단 것 보시면 알겠지만
사는 행위 자체를 저격한 게 아니라, 업로드 시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몇백 조회수에 비해 비정상적인 몇천 좋아요를 보고 티나길래 글쓴 겁니다. 너무 ‘저 이벤트 당첨시켜주세요’의 의도가 속보이잖아요. 그리고 특정계정을 공개저격한 것도 아니구요.

혹시 본인이 찔려서 이런 식으로 날선 반응 보이는 거라면 티 안나게 구매해서 늘리세요. 그리고 책 좀 많이 읽고 문해력을 좀 키우시길 바래요.
제 글의 의도를 곡해하신 듯요.

제 글이 이해 안되시면 위에 4번님 댓글 읽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인스타너무너무싫어님의 댓글

인스타너무너무싫어 작성일 24-09-01 22:36

님이 여기서 이런다고 그게 사라지나요? 오히려 더 사람들에게 홍보한다는 생각 안 드세요?
몰랐던 사람들도 이런글 보고 알게 되서 혹해서 다 사용한다는 걸 
그 점은 왜 생각 못하시나요

요즘대세 유명연예인 한XX도 인스타 팔로워 구매하는데요 뭐 ㅋㅋㅋ인플루언서 다 작업하겠죠 좋아요 팔로워는 기본 댓글작업도 하는사람도 있고 흔한일이죠 뭐 이벤트업계에서도 예전부터 그런거 심했는걸요 뭐..

그냥 본인은 못 하니까 부러워하는 것 같음

이건 돈주고 산다지만  유튜브 좋아요 갯수 많은건 다계정 의심가네요 ㅋㅋㅋ

여기 찔리시는 분들이 많은 가 왜이렇게 날카롭지? 글쓴이님이 뭐 누굴 대놓고 저격한것도 아닌데..
익명화 된 이후로 댓글들이 오히려 더 날카로워진느낌 운영자님이 이런걸 바라고 익명화 한것도 아닐텐대

영이님의 댓글

영이 작성일 24-09-02 01:49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꼼수이고 분명 옳지 못한 방법인데 그걸 이야기했다고 해서 부러우면 님도 하라고 댓글을 달다니요.
사기꾼들이 많다고 이야기하는데 부러우면 님도 사기치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본인들도 그런 방법을 쓰니 안쓰니에 대한 추론은 않겠습니다만
적어도 최소한, 이 문제를 지적하는 작성자분께 날선 댓글을 다느니 저라면 그냥 아무 말 않겠어요.
초반 댓글들 보고 조금 놀랐는데.. 혹여나 작성자분 마음 상하셨진 않길 바랍니다.

뭘 어쩌라는 건지...앞에서는 암말도 못하면서 뒤에서 같이 험담해달라고 이런 글 적는 게 뭔 의미죠?
꼬우면 신고를 하든가 아니면 해당 유저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고 호통이라도 치세요
꿍해 있다가 여기와서 이렇게 글 적는 게 솔직히 더 한심해 보입니다

WowK님의 댓글

WowK 작성일 24-09-02 04:22

새벽잠에서 깼는데 신선한 댓글이 달렸네요.
님 말투대로 해드릴게요.

님이야말로 제 면전에선 암말도 못할 거면서 이런 베베꼬인 댓글 다는 저의는 뭘까요?
뭘 어쩌라는 건지...

'꿍해있다' '험담' '한심' '호통' ... 제 글에 님같은 단어들이 있나요??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응모하는 것을 언급한 게 다이고, 꼬이고 꿍하지도 않았어요.
말이 곧 스스로의 인격인데, 그간 어떤 삶을 살아오셨을지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단어 선택이네요.
이른 새벽부터 화가 많이 나셨나봐요. 진정하시구요.

이 댓글 보고 꼬우시면 꿍해서 신고 누르시겠네요??
만약 블라인드 처리되면 결국 님도 피차일반입니다.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작성일 24-09-02 05:56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변명할 시간에 계정을 사라고요
배아프면 그 배아픈 원인을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사람들한테 배아프다고(심지어 배 안아픈 척 연기 ㅋ) 하소연하면 통증이 사라집니까

WowK님의 댓글

WowK 작성일 24-09-02 08:28

진짜 문해력이….. 딸리시는 건가요?
뭘 변명하고 뭘 배아프다는 건가요. 생각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건 좋은데, 제가 쓰지도 않은 내용으로 확대해석하시는 걸 보니 제 문제는 아닌 거 같네요. 제 글의 논지가 님이 이해 못할 정도로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건 님같은 분 지식수준을 고려하지 못한 제 불찰이구요.

정작 본인이 당첨 잘 안되서 스스로 긁히신 분 같습니다. 그런 분이 아니고서야 이 글 내용에 이렇게 반응할 이유가 없거든요.
이럴 시간에 하나라도 더 응모하세요. ㅇㅇ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작성일 24-09-02 08:48

ㅎㅎㅎ 본인은 아니라고 우기지만 님의 글을 읽은 사람 10에 9은 그렇게 생각해요
애시당초 남 계정을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분석하는 거 자체가 시기심에서 비롯된 거지 뭡니까
논지는 무슨...여기가 무슨 공정위입니까? 이벤트 개최 취지도 모르니 엄한 소리만
응모자들이나 그딴 걸 부조리라 생각하지 이벤트 개최자들 입장에선 그딴 건 안중요해요
자기들 상품 홍보나 자기 채널 유저수 늘리는 게 목적이지
남이 계정을 사든 좋아요를 돈으로 사든 뭔 상관이냐고요. 그냥 본인 할 거나 잘 하세요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작성일 24-09-02 08:52

그리고 되도 않는 프레임 짜시는데...솔까 여기서 인스타 계정 사는 사람이 있기나 합니까?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여기서 댓글 달 시간에 자기 계정 키우기 바쁘지
어차피 여기서 글쓰고 댓글 쓰는 사람들은 그딴 거하고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여기 유저들 과대평가 쩌네 ㅋ)
사람들이 왜 본인 글에 조롱하는지 이유 파악도 못하면서 문해력 타령은...
인스타 계정 그렇게 키우는 건 먼나라 이야기인데 쓸데없이 들고 와서 게시판 분위기 흐리니까 욕먹는 겁니다
거 눈치 좀

WowK님의 댓글

WowK 작성일 24-09-02 09:02

팩트만 짚어드릴게요!!

1. 슈투 분들에 대해 언급한 내용 1도 없습니다. (과대평가든 과소평가든 평가 자체를 한 적이 없어요)
2. 님같은 분이 조롱하든 말든 당첨 잘되는 편이라 하소연할 이유도 없습니다.
3. 아무리 봐도 위에 자칭 조롱글이라 다신 분이 새 아이디 만들어서 비슷한 댓글 다시는 거 같아요. 그 열정 높이 삽니다.
4. 님 말투대로 댓글 달아드릴게요.
  내가 이 글을 쓰든 말든 뭔 상관이냐고요. 그냥 본인 할 거나 잘 하세요.

이 댓글 본 제 속마음 :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리 버전)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작성일 24-09-02 09:54

본인 행동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인지조차 못하시는 분 같으신데...
그렇게 남의 계정 염탐하는 거 자체가 시기하는 겁니다
사람은 관심없거나 아무 감정 안들면 때려 죽여도 관심 안줘요
애써 부정하지 마시고 그런 계정 보면서 화내지 마시고
그냥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다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 그게 이로운 행동입니다
공익 목적이다 뭐다 포장해봤자 시기하는 거고 이런 글 쓰는 거 자체도 험담하기 위한 거 명백히 맞습니다

정병들꺼져라님의 댓글

정병들꺼져라 작성일 24-09-02 10:08

13님에게 공감합니당 ㅎ
남의 계정 일일이 훔쳐보는거 소름

WowK님의 댓글

WowK 작성일 24-09-02 10:24

응모영상 하나본 걸 소름이라 하시면
님은 매일 소름 돋으시겠네요.
덕분에 이런 식으로 확대해석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닫네요.

정병들꺼져라님의 댓글

정병들꺼져라 작성일 24-09-02 12:10

영상만 본게 아니라 계정 여기저기 뒤져보셨잖아요 ..
ㅠㅠ 다른 사람이 제 계정 뒤적거린다 생각하면 매일 소름돋죠! 당연한소릴~~♥

WowK님의 댓글

WowK 작성일 24-09-02 12:32

과대망상이 이런 거군요..
환자분을 직접 접하니 소름돋네요.
타 계정 샅샅이 뒤적거릴 정도로 관심없어요.
일하며 응모하기도 벅찬 하루인데^_______^

그리고 님같은 분 계정은
뒤적이라 거금을 줘도 안물안궁이네요 :-)

정병들꺼져라님의 댓글

정병들꺼져라 작성일 24-09-02 16:26

허허 그냥 조용히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저번에 1등 당첨되는 사람들 스토리랑 피드 훔쳐보고
차단 당했다고 본인이 글까지 써놓고
이 게시판이 진짜 익명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리고 매번 화가 참 많으시네요....

mydaily님의 댓글

mydaily 작성일 24-09-02 23:31

ㅎㅎㅎ
별빛 14님
관리자세요?
누가 글 썼는지 아는 방법이 있나봐요?
아니면 그냥 던져보고 아님 말고식인가요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작성일 24-09-02 05:58

그리고 협찬해주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걔들도 지들 돈 나가는 건데 안따져보고 무지성으로 협찬해주겠습니까
알 거 다 알면서도 홍보 효과가 있으니 해주는 거죠
세상 이치가 그래요. 이미 한국은 유명한 걸로 유명한 게 먹히는 사회랍니다
B모 그룹도, 뉴모 그룹도 다 그런 식으로 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