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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팩트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보면서 생각하는거지만

    슈투의 별빛

    2024-06-04 10:04 • 조회 1,219회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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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봤을때 답정너 글을쓰는건 딱 두부류인것 같아요


진짜 색안경 같은걸 끼고 세상을 바라봐서 본인잣대가 100% 맞다고 생각하는경우


이런경우는 사실 댓글을 아무리 달아도 소용이 없어요 어짜피 본인 좋을대로 생각함


두번째는 알면서도 글을 애매하게 써서 300원 파밍하는경우

뭐.. 경우가 좀 낫긴한데 어짜피 파밍용글이라 댓글 열심히 달아도 딱히 달라지는건 없긴해요

댓글목록

정신병자는내글에댓글금지님의 댓글

정신병자는내글에댓글금지 작성일

둘다 극혐부류네요. 특히 전자는 답 없는듯, 전자같은 특징들이 잘 찡얼거림 ㅋㅋ
+꼰대기질도 심하고 사회생활불가한 st에 대체로 저런것들이 친구도 없어요
왜? 저런성격들은 주변인들에게 다 손절당함ㅋㅋㅋㅋ성격이 둥글고 좋아야지. 인간관계가 원만할수가 없죠.

김도약님의 댓글

김도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솔직히 몇줄 안되는 글 쓰는거만 봐도 어떤삶을 살아왔구나.. 가 대충 보이긴해요 어떻게 보면 좀 짠하기도 뭐 알바는 아니지만요

mydaily님의 댓글

mydaily 작성일

새로올라오는 이벤트마다 댓글 바로 바로 달리고
스벅 5명 주는것도 전부 하면서
남들은 이벤트 헌터에
몰려다니는 아줌마들이라며 혼자
난리인 답정너들 보면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란걸 알 수 있죠!
말 안통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어요

김도약님의 댓글

김도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벤트 헌터님 오랜만이네요

mydaily님의 댓글

mydaily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금 저한테 하신 말씀인가요?
왜 저를 비꼬는걸로 들릴까요
전자로 저런사람들이 있다고 쓴 글인데!

김도약님의 댓글

김도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뇨 모든 댓글에 이벤트헌터 라는 워딩을 쓰는건 님 뿐이잖아요
반가워서 인사했습니다

mydaily님의 댓글

mydaily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모든 댓글이라뇨
저 아시나봐요
이벤트헌터라는말 님이 쓰신 전자의 경우의 인간이 쓴다고요
댓글 이해못하시봐요

김도약님의 댓글

김도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뇨 님 댓글은 다 이해했어요
님은 누구인지 당연히 모르죠 익명인데
근데 모든댓글에 이벤트헌터 라는 워딩을 쓰는 사람은 알아요 그것뿐입니다

mydaily님의 댓글

mydaily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기 슈투 댓글에
이벤트헌터라는 단어 오늘 처음썼는데 ㅎ
저도 모든글에 이벤트헌터 라는 워딩을 쓰는 그 사람
말한거예요

김도약님의 댓글

김도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그래요? 그럼 제가 착각했나봐요

mydaily님의 댓글

mydaily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얼마전 이벤트헌터들이 자기 신고해서 인스타 댓글 정지라며 징징거리던 사람
그 분은 자기 듣고 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길래
그런분도 있다 말한건데
황당하네요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고. 너무 그러지 마세용~

알리미님의 댓글

알리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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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여기 말고 다른 곳에서 답정너한테 당해보고 식겁했네요.
몰라서 묻는 것도 아니고.
몰랐다면 다른 사람들이 좋게 댓글 달면..아..그렇구나라도 하는데 댓글마다 시비. 이건 이래서 아니다.. 저건 저래서 아니다 자기 합리화나 핑계.
결국 보면 시비 걸려고 글쓴 사람.

경품족도..
사실 정말 풍족한 사람이면 이런 걸 왜 해요. 하더라도 어쩌다... 명품 구매 후 받을 수 있는 것 받고.  사실상 경품족이라고 말하기 힘든 사람들이죠. (위에 댓글 쓴 분도 말했지만) 자기가 목매고 엄청 열성 부리면서 상대방은 가만히 있는데... 너 돈 없지? 없지? 거지가..막 이래요. ㅋㅋㅋㅋ 누가 지금 경품에 목매는지는 딱 봐도 아는데 이 말 하는 사람은 자기 꼴은 모르는 거더라고요.
그래서 알면서도 글을 애매하게? 아니고!! 정말 모르면서 자기 꼴 숨기고(남들은 뻔히 보이는데 안 보이는 줄 착각. 남이 배려해 준 걸 모름) 남들 약올리는 거. ㅋㅋㅋㅋ;;; 그래 봐야 뭐가 좋다고. 설사 낚시에 걸려서 악플 싸움이 일어나도 솔직히 시비 건 사람이 문제죠. 때려 때려 때려 봐? 해서 때리면 누가 문제겠어요. 그것도 처음부터 이러는 게 아니라 슬슬 사람 봐가면서 자기 모습 표출하니까 낚시에 걸려드는 거라...

제일 좋은 건 악성 인간은 상대를 않는 게, 거기 안 걸려드는 게 좋긴 하죠. 근데 이게 매번 쉬운 게 아닙니다. 정상인 척 굴다가 갑자기 이상한 포인트에서 성질. 처음부터 딱 보니 너 이상해!!! 이러면 상대처럼 나도 답정너니까 가만히 두고 봐주니.. 슬슬 약올리면서 싸움터가 되는 거죠. ㅋㅋㅋ 이럴 경우 커뮤니티마다(운영진 성향마다 다른데) 초반에 진상x를 쳐내줘야 하는데 어떤 커뮤니티는 아무리 신고하고 아무리 저 사람 제어해 달라고 해도 끄떡 않고. 어떤 곳은 괜히 걸려든 사람까지 싸잡아서 내쫓기도 해요. 네, 아무리 시비 걸어도 안 걸려들었으면 됐겠는데 이게 공식처럼 피해가기 쉬운 게 아니라니까요.ㅋㅋ

김도약님의 댓글

김도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비에 키배도 나름 많이 해본거 같은데 결국 다 의미없더군요
내가 저사람 설득한다고 저사람이 바뀌지도 않고, 바뀐다고 해봐야 저한테 뭐가 달라지는것도 아니니깐요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근데 가끔 우스운 사람들은 있어요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쵸. 어차피 저쪽은 답정너 상태로 상대한테 어떤 걸 숨기고... 점점 하나씩 까면서 대결을.... 상대방은 걸려든 것뿐인??
애초 상대가 쓴 글이나 질문은 아무 의미 없는 경우=시비 걸고 싶은, 관심 받고 싶은..이런 류일 때 허탈하죠. ㅋㅋ
그렇다고 상대가 뭔 짓을 하든 너무 가만히만 있어도 이것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기곤 해서.
온라인상 얼굴도 안 보이고 상대를 알 수 없으니 생기는 문제들이네요.
각종 사기들이 답을 다 알고 나면 저거 왜 당해? 하지만 처음부터 알진 못하니까 당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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