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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이벤트에 대해서 크게 제재를 한다는 소문도 들리네요.
슈투의 별빛
2024-04-15 14:35 • 조회 1,206회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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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를 빠르게 늘리기 위해서
경품 이벤트를 활용하는 일들이 종종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또 한 번 강력하게 제재를 할 수 있다는
소문도 있네요.
물론 소문이 제발 틀렸으면 좋겠지만
요즘 채널 구독자 이벤트 숫자를 보면 점점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일 정도라 괜히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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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꼬리용용님의 댓글
용꼬리용용 작성일지자체에서 하는 것들은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
구독자 말고도 우리동네캐릭터 투표 같은 것 등등
lIllIIlII님의 댓글
lIllIIlII 작성일제재를 누가 해요?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작성일이 떡밥은 아직도 나도네요. 몇 년 전에 이미 나돌다가 사그라든 건데...
개인이 하는 이벤트를 유튜브 측에서 막을 이유도 막을 방법도 없어요.
유튜브에서 막는 건 비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겁니다.
데프콤님의 댓글
데프콤 작성일몇년전에 이미 지나간 이야기아닌가요? 구글코리아인가 구글에서 구독자 이벤트로 구독자 늘리는거 막겠다고 했던거같은데
알리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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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나님의 댓글
우두나 작성일어차피 하고싶어도 작년대비 예산 반토막 삼토막돼서 얼마 못해요. 이미 피부로 느끼고 있죠. ㅠ
코지마님의 댓글
코지마 작성일예산은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는데 대통령이 SNS 홍보 장려(충주맨)해서 더 늘어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아닌곳도 있겠죠)
그리고 최근에 지자체 이벤트 못한 이유가 총선 때문에 못했다고 들었어요.
괜히 지자체에서 특정 사업 홍보하고 그걸로 이벤트 경품주면 문제 생길 수 있어서 이벤트 자체를 안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