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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속도위반으로 결혼을합니다
슈투의 별빛
2024-03-22 11:26 • 조회 715회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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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일 결혼
10월에 출산이고 국민임대 최대 전환금6500정도에 임대료15만원 vs 전세자금대출 받아10년 원금상환에 월 이자 30에 각종공과금이있을것인데
국민임대로 입주(8월중순)를 하면 될것을 굳이 2억을80프로를 대출받겠다네요 ... 계약금100만원을 걸어논상태
여러분들은 어떤선택을하겠나요 .
제가 시누라 도의적으로 빠른 입주해서 몸조리 하는게 맞다고 여겨지긴하는데
미래지향적으로보나 빚을내서 아파트로 들어가는게 영 내키질않습니다 .. 뭐 선택은 본인들의 몫이겠지만 제게 돈을 1500만원을 빌려달라고하네요
아오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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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프리젠또님의 댓글
프리젠또 작성일빚내고 빌려서 무리하게 아파트 가는 것보다는 그래도 국민임대에 당분간 살면서 차곡차곡 모아가는 게 좋은 거 같은데요~ 요즘 공공임대 주택 좋은 물건이 많거든요~~
너도나도당첨님의 댓글
너도나도당첨 작성일아파트 매매가 아니라 전세자금대출이면 이자만내고 원금은 이사갈때 일시불 상환 아닌가요?
뭘 하든 본인들의 선택인데... 돈 있는 형편대로 해야지 돈 빌려 달라 하는건 좀 그렇네요;
미리 물어보고 빌려준다는 의향있었던거라면 몰라도 맡겨둔것도 아닌데..
마나님의 댓글
마나 작성일아파트 사는것도 아니고 전세를 80% 끼고 왜 들어가요.. ? 연봉이 아주 많으면 모르겠지만..
게다가 부모님 아닌 가족들에게도 손 벌리고.. 저는 별로요.
은행님의 댓글
은행
작성일
제 돈이있어야 계약도 될것인데 본인돈 2000만원+ 각시 2000만원+ 내돈1500만 물론 그외에 탑차(1300만)가 있어서 지금바로 현금성자산으로 돌릴수 없기에 누나한테 돈빌린것이 있다고만 말하겠다고 의견이 분분한데요 저는 계약을 할라믄 누나돈이있어야지만 집계약할수있다 그걸 알리는 조건으로 빌려준다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