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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가기전 마지막 굴국밥(ak47)

    슈투의 별빛

    2024-03-08 21:27 • 조회 8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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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또 갑자기 추워졌길래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 한뚝배기 부시고 왔네요 ㅎ


뚝배기 자체도 뜨거운데 돌솥밥으로 나온거는 밥을 다 먹었는데도 뚝배기가 처음나온거처럼 뜨겁네요 ㅎㅎ


간만에 땀 쫙 뺐습니다. 올해 굴은 여기까지인걸로 


*외할머니와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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