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ㅠ 힘내세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 올겁니다

플롱님의 댓글

플롱 작성일 24-02-16 02:39

네~말씀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사실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도 둘째 언니가 넘 좋고 시집도 잘가서 좋은데 집에 놀러갈때마다 부러워요.. 우린 월세 내기도 빠듯한데 ㅜㅜ 새 아파트에.. 좋은 차에.. 엄청 부럽긴하지만 그래두 잘사는 언니가 더 좋아요

플롱님의 댓글

플롱 작성일 24-02-16 03:03

맞아요 ㅋ 넘 부러운데 잘사니 좋긴 해요 ㅋ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좋은 일 있을겁니다

플롱님의 댓글

플롱 작성일 24-02-16 11:15

감사합니다♡

잘사는게 더 나아요...
열등감은 형제 아니라도 살면서 겪어야되고 견뎌야되는 일같아요.
못살면 신경쓰이고..더 힘듭니다.
잘살면 하다못해 도움요청을 할수도 있고.

플롱님의 댓글

플롱 작성일 24-02-16 12:58

맞아요ㅠ 제 못난 마음이 문제였어요 ㅋ
같이 못사는것보다 훨 나은데ㅠ
저도 분발해야죠^^:;

인기글에 선정되어 슈투머니 300머니 적립과 룰렛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형제들이 잘 살면 낫긴 하지만 다 떠나서 일단 제가 잘 살아야 되요 ㅋㅋㅋㅋㅋㅋ

플롱님의 댓글

플롱 작성일 24-02-16 13:56

제가 문제에요ㅠ ㅋ

외형만 보고 비교 판단하지마세요. 내면의 행복함을 더 갖고 계시면 됩니다. 저도 저희형이 재산이 많지만 제가 더 행복하다고 생걱하거든요. 그렇게 합리화 해 봅니다. ㅠㅠ 힘내세요

플롱님의 댓글

플롱 작성일 24-02-16 14:23

감사합니다

어떤 맘인지 공감이 많이 가네요ㅠ 그래도 나보다 못사는 형제보는 안타까운 마음보다는 나을거라 생각하고 힘내봐요!

잘사는 형제자매 있으면 좋죠. 타인이라면 모르겠지만 형제자매끼리는 비교의식 가지지 마시고 좋은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그리고 서로 가깝게 지내세요.

친구도 그렇고 서로 형편이 비슷해야 편하지 차이가 너무 나면 지내기 힘들죠.
저희는 20대 초중반 취업했을 때부터 동생이 언니들과 레벨 차이 난다고 무시했던 것 같네요.ㅎ 하긴 지가 제일 부모 돈 지원 잘 받아놓고..이러니까 레벨 차이가 났던 것도 있는데 본인은 자기가 잘나서 잘나가는 걸로 알더라고요.이래서 배우자는 좀 떨어지는 사람을 만나긴 했어요.자기 잘난 줄 아니까 배우자를 잘 못 만나는 것도 당연해요.
아무쪼록 지지리 못사는 것보단 낫습니다. ^^

저는 남자 혼자고, 누님들은 서울에 아파트 한채씩 있네요.
지방에서 빌라에 사는데 그것도 대출받았답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을 보면 씁쓸합니다.
형제자매도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끔 만나면 가식적으로 웃으면서 대하네요.
부모님께서 생존해 계서서 그렇지, 떠나시면 못볼것같네요.
한 가정을 이룬 가장으로써, 이 악물고 버티고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면 가족, 친지들에게 마음편히 만날 날이 올꺼라막연히 기다립니다.
힘내시라는 말보다는 우리함께 버텨보자구요.

시발 사람을 못살게 하네
거짓말하고 빙의해서 왜 남을 훔쳐보고 지랄이세요
죽고싶네요

은월님의 댓글

은월 작성일 24-02-17 18:55

진짜 못살겠네 열등감 지랄한다 진짜
으이구 으휴

은월님의 댓글

은월 작성일 24-02-17 18:55

못되처먹은 새끼 그래 살지마라

은월님의 댓글

은월 작성일 24-02-17 19:00

난 너 땜에 더 힘들다
열등감은 지랄은 니가 괴롭혀서 이렇게 사는거지^^좆같은 시발새끼

은월님의 댓글

은월 작성일 24-02-17 19:01

훔쳐보고 평ㄱ에~~~~이런 미친 못된 새끼가 다 있다
해커새끼야

lllllIlI님의 댓글

lllllIlI 작성일 24-02-17 19:08

조현병..

은월님의 댓글

은월 작성일 24-02-17 19:11

니가 해커새끼구만 하나는 지랄ㅋㅋㅋㅋ

lllllIlI님의 댓글

lllllIlI 작성일 24-02-17 19:11

님은 일단 병원에 가보세요 심각한듯 ㅠㅠ

은월님의 댓글

은월 작성일 24-02-17 19:12

너나 병원가~~~~미친놈아^^

은월님의 댓글

은월 작성일 24-02-17 19:12

우리는 자매고 정용화한테 강간을 당했다
새벽에 남자들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옷벗기고 속옷벗기고
물고빨고 삽입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2018년도에 난 너무 슬프고 힘들었음

lllllIlI님의 댓글

lllllIlI 작성일 24-02-17 19:14

어머나 힘드셨겠어요.. 힘내세요

은월님의 댓글

은월 작성일 24-02-17 19:16

지랄하네 자고있는데 난리치고 너 저주 받을거야
지옥갈거야 사탄새끼야

은월님의 댓글

은월 작성일 24-02-17 19:16

작성자 해커고 거짓말치고 있습니다
빙의해서 저 괴롭힘ㅋ^^

lllllIlI님의 댓글

lllllIlI 작성일 24-02-17 19:19

꼭 병원에 가보세요
진짜 너무 심각한 단계인것 같네요

은월님의 댓글

은월 작성일 24-02-17 19:19

작성자 죽길바래

은월님의 댓글

은월 작성일 24-02-17 19:14

니가 뭘 알아???!! 내 코 휘어진거 엄마 떄문인데
중학교때 내 이마 지속적 반복적으로 이마 떄리고
코 낮다하여 빨래집게로 코 집어서 코 휘어졌는데

은월님의 댓글

은월 작성일 24-02-17 19:11

시밠새끼 죽어라 죽어

이래 나를 못살게하ㅏㄴ? 죽고싶다 죽고싶어 작성자야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정신병자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사람을 못살게한느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고싶음

김지수 김석진이 나 괴롭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럽다

오마이걸 효정, 한동훈 윤석열 검찰 박민영 박민영드라마작가도 나 훔쳐보고 괴롭힘 ㅠㅠㅠㅠ

lllllIlI님의 댓글

lllllIlI 작성일 24-02-17 19:24

무섭네요

이게 다 한국인들 때문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기싫다

나 안 훔쳐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렇게 힘든거 알면서 괴롭힘 당하는거 알면서 다들 방관중 ㅠㅠㅠㅠㅠㅠㅠ

내는 살기가 싫다 ㅠㅠㅠㅠㅠㅠ작성자 니땜에

와이렇게나를 못살게하노 ㅠㅠㅠㅠㅠ

니 정용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 누군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등감 생기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그치만 작성자님의 마음이 매우 바람직한 방향인거 같아 보기좋네요. 같이 못사는거보다 하나라도 잘사는게 낫죠. 물론 그들에게 도움 받을건 1도 없지만요.. 어짜피 살면서 도움 주고받을일 없으니 각자도생 잘 살고 축복해주면 될 일이에요. 부러워한다고 나 도와줄일도 없고 ㅋ^^ 깔끔하게 너는너 나는나 하면 전혀 부럽지도 않음요.^^ 글구 인생 깁디다. 어느날 입장이 바뀌기도 하더군요.. 자연스러운 감정의 변화를 받아들이되 서민 살아봐야 큰 차이 아니니까 그러려니 하세요

어휴.. 게시판 댓글 도배하시고 계신님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최소한 작성자님은 건강하시잖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