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프리랜서라...(또르르륵)
그나마 남편 상여금이 있어 위안이 되네요.

플롱님의 댓글

플롱 작성일 24-02-07 16:58

남편분이라도 받으시니 부럽습니다!!! ㅋㅋㅋ

저는 있지만 초초초 소액요ㅠ

플롱님의 댓글

플롱 작성일 24-02-07 20:54

소액이라도 부러브유ㅋ

스팸 세트 먹을 정도 일라나요..ㅋㅋㅋㅋ이거라도 어딘가싶어요 ㅠ

플롱님의 댓글

플롱 작성일 24-02-07 20:55

맞아요 그거라도 어딥니까 ㅋ

월급이 한번 더 나와 작년엔 명절마다
960 정도 나왔는데
올해는 모르겠네요
사장놈이 주면 고마우나
회사가 망해가는중임
사장 아들래미가 이사인데 (유부남)
어디서 이상한 여자애 데려오더니
이게 완전 상또라이!
아들래미 여친인가봐요
사랑은 두개까지라더니
여친이 아주 거만함

플롱님의 댓글

플롱 작성일 24-02-07 20:56

와~960  이라니...금방 부자될거 같아요 ㅋ
그나저나 유부남 사장 아들 왜 저래ㅠ

mydaily님의 댓글

mydaily 작성일 24-02-07 21:27

1년에 두번이라
막 크게 부자는 힘든거 같아요 ㅜ.,ㅜ

플롱님의 댓글

플롱 작성일 24-02-08 08:09

1년에 2번씩 크~열심히 일하셨겠죠???  여튼 부럽네용ㅋ

상여금은 받았으나 어디갔지? 싶게 사라졌네요.. ㅠ

플롱님의 댓글

플롱 작성일 24-02-08 08:10

에구구ㅠ 그래도 받는것에 의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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