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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파족은 또 첨 들어보네요

    슈투의 별빛

    2024-01-29 12:50 • 조회 628회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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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파먹기 하는 사람"'이란 '탕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게실에서 노가리까다가 들었는데

어디 회사 막내 직원이 탕비실 음식으로 삼시세끼 해결 한다는걸 봤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단어 생각 안나서 찾아보니 탕파족ㅋㅋㅋㅋㅋㅋ

진짜... 걍 집에서 밥 먹어도 될걸 왜 그러는지;;

엄연히 회사 탕비실은 다 같이 먹는건데..

별 사람 다 있다 싶네요 ㅋㅋㅋㅋ

댓글목록

고사리님의 댓글

고사리 작성일

앜ㅋ 탕파족이라니 ㅋ

슈투의별빛님의 댓글

슈투의별빛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세종대왕님이 우실지 웃으실지 ㅋㅋ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다른 얘기로
회사 내 간식 잘 구비된 곳은 간단한 밀키트부터 맛난 것들 많더라고요. 잘 먹는 사람은 싹쓸이도 가능할 듯요. ㅎ

슈투의별빛님의 댓글

슈투의별빛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건 좀 부러운데요???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작성일

탕비실 간식이라고 해봤자 대부분 몸에도 안좋은 것들인데

슈투의별빛님의 댓글

슈투의별빛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단 기본 맥심ㅋㅋㅋ기본 아니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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