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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사고치지마 내 돈 깨진다

    슈투의 별빛

    2024-01-25 11:08 • 조회 5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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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씨(28)가 지난해 10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경호팀장이 황급히 달려와 오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호팀장이 울부짖은 건 전청조씨의 안위가 아니라 그의 소동으로 인해 파손된 수천만원짜리 유리값을 물어내야 할 상황이 견디기 힘들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전청조가 시그니엘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화장실 통유리쪽으로 떨어졌대요.

명의가 경호팀장 앞으로 되어있어서 제발 사고 좀 치지마라고 울부짖었다네요 ㅋ

수리비가 3000만원이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은 집주인이 경호팀장 불쌍하다고 수리비랑 관리비 다 내줬대요 ㅋ

전청조 진짜 여러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ㅋ

댓글목록

뚜룬띠님의 댓글

뚜룬띠 작성일

아마 파급력 웬만한 연예인 뺨치지 않을까도 싶네요 ㅋㅋㅋㅋㅋ

플롱님의 댓글

플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제 이름만 들어도 웃겨요 ㅋㅋㅋ

고사리님의 댓글

고사리 작성일

졸웃...ㅋㅋㅋ 개콘망한 이유있겄쥬ㅋ

플롱님의 댓글

플롱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끌레도르님의 댓글

끌레도르 작성일

그냥 락스 먹고 누워서 조용히 죽을것이지.
꼭 저렇게 죽는 시늉만 하면서 돈 몇천 다 깨먹네요.

플롱님의 댓글

플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러사람 힘들게 하네요 ㅋ

지엔님의 댓글

지엔 작성일

정말 민폐다 민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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