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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부조는 30만원 했지만 친정엄마 장례 불참한 시어머니

    슈투의 별빛

    2024-01-18 15:29 • 조회 646회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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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 A씨는 "1년 반 전 암 투병 중이던 친정

엄마가 급성 뇌출혈로 갑자기 돌아가셨다. 지인들

에게도 연락을 다 못 돌릴 정도로 경황 없이 장례

를 마쳤다"고 말문을 열였다

그런데 시맥 식구중 조문을 온 사람이 아무도 없

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시부모님은 전화조차

없었다고 했다. A씨는 "당시엔 별 생각이 없었지

만 지나고 보니 참 서럽고 서운하고 속상했다"고

털어봤다.


와~이거 인연끓어도 할말 없는거 아니에요???

시어머니 얼굴도 보기싫을듯ㅠ

댓글목록

고사리님의 댓글

고사리 작성일

어우....시댁이든 친정이든 이건 아닌듯요:;;;

플롱님의 댓글

플롱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쵸ㅠ

날치님의 댓글

날치 작성일

뭐 그간 사이가 어쨋던간에 시댁이 잘못했네요

플롱님의 댓글

플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완전요...ㅂㄷㅂㄷ

엘체리안님의 댓글

엘체리안 작성일

와 이건 아니지 남편은 뭐했니....멱살잡고라도 왔어야지ㅠㅠㅠㅠ
부주 30만원이 더 속상하네요 알고 계셨는데 안온거니까...ㅠㅠㅠㅠ

플롱님의 댓글

플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난게 신기할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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