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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이제 이해된다

    슈투의 별빛

    2024-01-14 16:28 • 조회 4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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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하다가 이글을 봤는데

진짜 생각해보면 연령도 어렸자나여 그시절이는

지금 제 나이에 아빠라니..

이제 서른 초반인데..가장이라니..

아직도 쌀없다고 반찬달라고 하는데..ㅠㅠ

그럼에도 어릴때 아빠랑 같이 주말에 계곡가던거

공원으로 놀러가던거 늘 안고다녔던거

다 생각나는거 보니 행복했던 기억인데

그 시절 아부지들은 어찌 버티셨을까요..

댓글목록

qwe1245님의 댓글

qwe1245 작성일

맞죠..그시절 참으로 어렵고 힘들었던ㅠㅠ

경리님의 댓글

경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눈물ㅠㅠ

플롱님의 댓글

플롱 작성일

갑뿐 아부지 생각나네요

경리님의 댓글

경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쳐ㅜㅜ전화한번 해야겠어여ㅠ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어른한테 쉬는 날은 말 그대로 잠, 쉼인데
아이들한테는 반대 의미 ㅠㅠ 아이들한테 쉬는 날은 노는 날 =아이랑 놀려면 부모는 기쁘게 노는 것도 있지만 기쁜 일이라고 해두죠. 힘들죠. ㅎㅎ

경리님의 댓글

경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아여ㅋㅋㅋ완전 반대져

한혜경님의 댓글

한혜경 작성일

ㅠㅠㅠ참 언제나 가장분들 고생들이 많으신거같아요..
먹고살기 너무 어려운것....

경리님의 댓글

경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쳐ㅠㅠ가장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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