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리즘에 빠질때가 있죠 ㅎㅎㅎ 전 저희 아빠보면서 참아요... 한분야에서 40년 일하셨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

이지렁이님의 댓글

이지렁이 작성일 24-01-11 15:33

와..40년..보통의 사명감으로는 쉽지않죠..!

저는 그래서 2월까지하고 퇴사해용 ㅠㅠ

이지렁이님의 댓글

이지렁이 작성일 24-01-11 15:34

저두 지금 2월까지만 할까 생각중이에옹

일이 익숙해지면 더 좋은 것 같은데요. ㅎㅎ

이지렁이님의 댓글

이지렁이 작성일 24-01-11 15:34

ㅠㅜ너무 익숙해졌나봐여ㅠㅠ

번아웃이 오신거 같은데 이런부분은 상사나 회사랑 얘기 해보시면 좋아요
저 예전회사 동료도 비슷한 경험으로 팀장님께 얘기했더니 2달정도 대체인력구해서 쉬게해주더라구요
간혹 비슷한 계열로 업무도 변경해주거나 하니 얘기라도 한번 해보세요

이지렁이님의 댓글

이지렁이 작성일 24-01-11 15:34

저희 회사가 그렇게 큰 회사가 아니여서ㅠㅠㅠ

그 지루함을 즐기셔요!

이지렁이님의 댓글

이지렁이 작성일 24-01-11 15:34

오 긍정회로!!

저두 일상이 너무 너무 지루해요.
미혼이고 30대초반까지는 다른일에 도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생각되요.
나이들수록 부양가족 기타등등 생각할것도 많고 늙었다고 딴곳에서 안받아주는것도 많으니

이지렁이님의 댓글

이지렁이 작성일 24-01-11 15:35

ㅠㅠㅠㅠ진짜 현실이네여ㅠㅠ

이직하면 제일먼저 드는 생각이 아 전 회사가 더 낫네가 1순위지요.. 지금 순간을 즐기세요 ㅎㅎ

이지렁이님의 댓글

이지렁이 작성일 24-01-11 15:35

네ㅜㅜㅜ그래야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