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피폐해질텐데 안타깝네여

별이아빠님의 댓글

별이아빠 작성일 24-01-08 06:04

그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어허 그거 불법 다단계 아닌가여..큰일인데요..

별이아빠님의 댓글

별이아빠 작성일 24-01-08 06:04

ㅠㅜ뭔 편법 써서 법에 걸리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것 같던데 그게 정상인가요ㅠ참..

젊을텐데 왜그러는지

별이아빠님의 댓글

별이아빠 작성일 24-01-08 06:04

그러게요...저 열심으로 그냥 회사를 다니지..

그거 답없어요
결국 그분 사람들한테 다 손절당합니다

별이아빠님의 댓글

별이아빠 작성일 24-01-08 13:01

저한테도 난리난리 쳐가지고 약간 간당간당 해오ㅠㅠ더그러면 손절칠까봐요 정신도 좀 이상해진 것 같아요

태아님의 댓글

태아 작성일 24-01-08 13:33

지금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라고 보시면 되요;;

그것도 다 한때입니다.. 저가 아는사람들도 한 5명정도는 다단계햇엇는데
그중 1명만 2년정도하고 골드등급달고햇엇는데 결국 돈이안되서 접고 정산적인 회사 취직해서 열심히일하고잇네요
눈이멀엇을땐 주변에서 하는조언이나 여러가지 상황들이 안보입니다
차차 정신차릴꺼에요 시간이 조금지나면

별이아빠님의 댓글

별이아빠 작성일 24-01-08 13:02

약간 정신도 이상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정상적인 사고회로도 아니고...괜찮은 친구였는데

인기글에 선정되어 슈투머니 300머니 적립과 룰렛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와 20대떄 생각나네여
여자친구랑 11년 연애했는데 친구 꼬임에 넘어가 말도안하고
강남으로 다단계 직행 대출받고 물건 2천5백만원구입 2년지나니 물건 다 변색됌
러시엔캐시랑 4부대출업 휴~ 이자만 달달이 45만원인가 그랬는데 원금뺴고 빨간딱지 붙인다길래
이여자랑 결혼할줄알고 2년동안 같이 갚아줌 로렉스 서브마리너가 저당시 새거가 400만원이었어여 ㅠㅠ 지금1600인가 그렇지만
다 갚는날 눈물났는데 그당시 2500 큰돈이라 ㅠㅠ 20년전이야기네여
그거 다 갚고 딴세끼랑 결혼함

별이아빠님의 댓글

별이아빠 작성일 24-01-08 19:17

욕이 절로 나오네요
진짜 왜그럴까
어니ㅠ지금도 2500이면 큰돈인데 그때면 진짜...와......

아크훈님의 댓글

아크훈 작성일 24-01-08 19:22

먹고싶은거 안먹고 사고싶은거 안사고 해서 갚아준거 같아여 그당시 월급 140만원인가 그랬는데 ㅠㅠ

별이아빠님의 댓글

별이아빠 작성일 24-01-09 20:03

그니깐여ㅠㅠㅠㅠㅠㅠㅠ아끼고 모아도 갚기 힘든 돈인데...욕해드리고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