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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5 문자라니 믿어지지않네요.

    슈투의 별빛

    2023-12-28 15:45 • 조회 4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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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남자애(A)가 같은 5학년 남자아이(B)에게 보낸 문자랍니다.

어른도 하기 힘든 저런 말을 문자로 저렇게 보냈다는것에

너무 화가 나네요

거기다 A는 B의 성기도 때린적 있다하네요.

일단 각 부모님이 만나 그러지 않는것으로 이야기 했다는데.. 제가 부모면 피가 거꾸로 솟아 잠도 못잘듯 해요.


댓글목록

끌레도르님의 댓글

끌레도르 작성일

저는 초등 저학년이 저것보다 심한 문자보고 너무 놀랐어요..요즘 스맛폰,유튜브가 애들 망치고 있는 것 같네요 ㅠ 심각....

멍또치님의 댓글

멍또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세상에 저거보다 더하다니 충격이네요

끌레도르님의 댓글

끌레도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저도 넘 충격이었어요....
학교 담임쌤도 확인하고는 입을 딱 벌리고 말을 못하더래요.
너무 심해서.
요즘 애들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냥 막나가요.ㅠ

이지렁이님의 댓글

이지렁이 작성일

에휴..도대체 왜그러는거냐....

멍또치님의 댓글

멍또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뭘 보고 배운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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