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만족 남한테 강요하는건 어리석은거 같네여 ㅋㅋ

날치님의 댓글

날치 작성일 23-12-25 15:55

에휴ㅠㅠ주변에 꼭 한명씩 있더라구여

항상 주어진 것에 감사를 안하니 요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이쁘다고 남들이 다 이뻐할 필요 없는데. 그게 당연한거고.
친구가 키우는 뱀 도마뱀 강아지 고양이 닭 소 돼지 뭐 등등 다 이뻐할거 아니잖아욬ㅋㅋㅋㅋㅋ
애기는 다르다 라도 말하면 몰상식이고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뻐해주고 챙겨주면 그저 감사한거 아닌가요...ㅠㅠ

날치님의 댓글

날치 작성일 23-12-25 15:55

맞죠맞져ㅠㅠㅠㅠㅠ감사함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져

안그래도 남의자식 이뻐하기 힘든데 친구 하는짓 꼬라지가 더 싫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이 짧은듯ㅋㅋㅋㅋ
베풀줄은 모르고 받을것만 챙겨받을 사람ㅋㅋㅋㅋㅋ

날치님의 댓글

날치 작성일 23-12-25 15:56

ㅋㅋㅋㅋㅋ진짜 꼬라지가 더싫게 만들어여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던데...ㅠㅠ

만날때마다 아이 데려오면 엄청 부담스러운 행위인데. 밥 먹을때도 어른들이 돈내야 하니깐 분명 친구 아이몫까지 돈 더내야 할 때가 많을테고. 친구가 알아서 사면 몰라도. 해주길 바란다면 아이 어느정도 커서 등교 등으로 바쁠때까지 만나는거 회피해야죠. ㅋ 애초에 저 같으면 손절하거나 1:1로 안만날듯.

날치님의 댓글

날치 작성일 23-12-25 15:56

인정이여 저는 그냥 확실하게 말하고 안들으면 뭐..빠이죠

애는 데려올 수 있으나
저렇게 자기애한테 뭘 해주길 바라고
뭘 바라는건 민폐죠

날치님의 댓글

날치 작성일 23-12-25 15:57

구니까여..민폐인걸 왜 모를까여..

순수하지 못한 관계네요 ;

날치님의 댓글

날치 작성일 23-12-25 15:57

목적이 있는 만남과 관계져ㅠㅠ

립서비스만 해 줘 보세요. 립 사비스~~

날치님의 댓글

날치 작성일 23-12-25 15:57

응^^ 이쁘네~ 감정없는 뭔지 아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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