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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으로 가는 시간이...

    슈투의 별빛

    2023-12-19 23:56 • 조회 4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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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았는데, 내일을 걱정되는 밤입니다. 눈이 내리고, 기운은 더욱 내려가고, 내리는 눈이 쌓이고 있어서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옅게 나리던 눈은 쌓이지 않아 다행이었었죠. 오후에 산책을 도시공원과 길거리로 나섰으나, 가는 도중 도중 추워서, 건물 안도 몇군데 들렀다 나오고,, 그렇게 쏘다녔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럽게 다녔어요. 아후, 집으로 왔다가,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무채나물, 도토리 묵 등을 받아 집에 다시 오고...부디 내일 아침엔 빙판길이 아니길? 바라며...^^*

댓글목록

지엔님의 댓글

지엔 작성일

저도 내일이 영 걱정인데 또 아이들은 강아지마냥 좋아할거같네요

네임필수님의 댓글

네임필수 작성일

눈떠보니 하얀세상 이네요 ㅜ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눈.. ㅜ 어서 싹 녹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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