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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 야식으로 호떡 구웠어요 ㅋ

    슈투의 별빛

    2023-12-15 22:50 • 조회 429회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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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랑 간만에 저녁먹고온다해서 

넘 좋았는데..

오늘 비와서 제가 과자를 안사왔더만

입이 궁금하다고 모라도 달라해서

2달전에 산 냉동호떡 구워줬네요 ㅋ


반죽하지않고 걍 후라이팬에 기름만 둘러 굽기만

하면되니 넘 간편하고 좋네요


공짜로 호떡믹스 받으면 몰라

전 제돈주고는 사고싶지않네요.구찮음 ㅎ


간편식 좋아!

댓글목록

호잇잇님의 댓글

호잇잇 작성일

냉동 호떡도 호떡믹스로 직접반죽해서 만든거랑 맛이 비슷한가요? 반죽안하니 편해서 좋네요 ㅋㅋ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미세한 차이 나는것같아요.저는 편하고 괜찮은것 같아요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다 된 거 굽기만 하면 이렇게 포동~ 맛있게 완성되는 게 있었나요?

직접 만들어야 되는 건 손에 묻고 난리나서 힘들더라고요.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호떡믹스는 제돈주고 안사요.
만들라면 시간두 걸리고 요게 전 좋더라구요

지엔님의 댓글

지엔 작성일

직접 반죽 너무 귀찮아요 ㅠ 나이들수록 쉽지않음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반죽안하고 파는 호떡생지? 같은데 맛도 괜찮아요.
구지 반죽하고싶지않아요.

뚜룬띠님의 댓글

뚜룬띠 작성일

어릴 때 야자 끝나고 오는 귀가길 마트에서 항상 호떡믹스 반죽해먹는 거 유통기한 임박 제품을 990원에 팔았어요 제가 그것만 몰랐어도 3kg은 덜 쪘을텐데..ㅎㅎ 요즘은 반죽도 필요 없군요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 990원 혹할 가격입니다.
전 편의주의자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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