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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외국인, 한달간 주식 3.3조 순매수…4개월 만에 ‘사자’
슈투의 별빛
2023-12-07 23:48 • 조회 4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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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보유 규모는 미국이 288조 4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럽(210조 4000억 원), 아시아(93조 2000억 원), 중동(22조 2000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11월 한 달간 외국인은 상장 채권 5조 3710억 원 어치를 매수하고 3조 1400억 원을 만기 상환 받았다. 총 2조 2310억 원 순투자한 셈이다. 지난달 말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 채권 잔액은 244조 1000억 원으로 상장 잔액의 9.8%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유럽(1조 2000억 원), 아시아(5000억 원), 중동(1000억 원) 등이 순투자했다. 보유 규모는 아시아가 113조 9000억 원으로 가장 많고 유럽이 72조 4000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종류별로는 국채는 2조 3000억 원 규모로 순투자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은 국채 221조 8000억 원, 특수채 22조 원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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