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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랑이 가능했던 시절..
슈투의 별빛
2023-11-30 10:44 • 조회 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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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돈으로 빵사서 포장하구 편지써서
아빠 출근할때 몰래 주곤 했는데..ㅋㅋㅋ
이제는 아부지 한잔 주십쇼!!
용돈 주십셔!!!!
엄마 이거 사주십셔!!!!!!
용돈받을때 사랑합니다!!
를 외치곤 하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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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랑이 가능했던 시절..
슈투의 별빛
2023-11-30 10:44 • 조회 430회
저도 용돈으로 빵사서 포장하구 편지써서
아빠 출근할때 몰래 주곤 했는데..ㅋㅋㅋ
이제는 아부지 한잔 주십쇼!!
용돈 주십셔!!!!
엄마 이거 사주십셔!!!!!!
용돈받을때 사랑합니다!!
를 외치곤 하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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