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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아가 나이들면서 듣기 싫다는 주제 (공감)

    슈투의 별빛

    2023-11-28 14:09 • 조회 617회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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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나만 그런줄


슬픈노래보다는, 즐거운노래

어렵고 심오한 드라마나 영화보다 ,편안한 드라마나영화


20대 초중반까지는 어렵고 심오하고 복잡한 얘기 하고 세상이 어렵더니

언제부턴가  복잡한것말고 즐겁고 편안한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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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꼬방방님의 댓글

꼬방방 작성일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 그냥 막장드라마가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경리님의 댓글

경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막장이 쵝오져? ㅋㅋㅋㅋㅋ

후양님의 댓글

후양 작성일

맞음. 부정적이고 우울한 얘기 안듣고싶음. 이제 즐겁고 편안한 얘기가 좋음

경리님의 댓글

경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골시끄러운 이야기 노노해여 ㅜ

하늘소나무님의 댓글

하늘소나무 작성일

저도 동감합니다.!!

경리님의 댓글

경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요~!^^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나이 들어서라기보다 전체적으로 고난이 많은 시대라
5060은 물론 203040 다 그런 것 같네요. 불황 모르던 시절 80년대~최장 90년대까지도 인터넷도 없고 조용했지요. 인터넷, 스마트폰 생긴 이후로는 더 시끄럽..

경리님의 댓글

경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시끄러운 얘기 딱 질색이더라구요 언제부턴가

별이아빠님의 댓글

별이아빠 작성일

저도 공감하네요

경리님의 댓글

경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죠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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