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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원 추어탕집 다녀왔습니다
슈투의 별빛
2023-11-18 14:33 • 조회 5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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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 새로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점심때 갔더니 어르신들이 이미 자리 다 차지해서 시장이 옆이라 30분 구경좀 했다가
갔더니 다 빠지고 자리 앉았네요
추어탕이랑 돌솥밥 나오는데 6천원이네요.ㅎ 간도 맞고 냄새도 없고 딱 좋았습니다.
만원짜리 추어탕 하고 비교하긴 모하지만 그래도 이정도 가격이면 한번쯤 먹고와도 될듯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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