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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올려주시는거 너무 감사한데.. 인원수 좀..

    AGreen

    2023-06-19 10:26 • 조회 1,126회 •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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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1명 뽑는 이벤트.. 계속 올려주시는데


5명 이하는 안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사이트에서 공지도 됐던거 같은데..


아무튼..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징징이집합소님의 댓글

징징이집합소 작성일

어차피 그 분들은 커뮤니티는 안 볼거 같은 너낌..
이상한 이벤트 삭제 하면서 응모하긴 하는데, 궁금한게 이건 본인도 응모하기 때문에 올린건가 싶은게 많아지긴 하네요.
스티커?? 또는 이건 뭐에 쓰는거지 싶은 물건들까지 요즘 들어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게다가 인원도 5명 이하고;;
그런건 그냥 혼자 응모하시고 혼자 다 당첨되셔도 괜찮을거 같은데..

알리미님의 댓글

알리미 작성일

인기글에 선정되어 슈투머니 300머니가 적립되었습니다.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작성일

근데 5잔 이하여도 응모자 수가 적으면 당첨될 수도 있기에 올리지 말라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 체험단 이벤트는 좀 안올라왔으면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는데 꾸준히 응모하시는 분들 계시는 걸 알고 생각을 고쳤어요.
시스템이 구비 안되어 있으면 모를까 충분히 당첨자 수 적은 이벤트는 자체적으로 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당장 저만 해도 요즘 50명 이하로 뽑는 이벤트는 쳐다도 안보는데 그냥 당첨자수로 이벤트 나열한 다음에 많이 뽑는 걸 응모하시는 게 어떨까요?

핫도그님의 댓글

핫도그 작성일

저는 서로가 아애 모든 이벤트에 대한 공유를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곳을 보고 있기는 한데 과잉경쟁으로 서로가 힘들어지는 것 같네요
혼자서만 알면 100% 당첨 짜리 이벤트를 10명이서 공유하고 10명이 각자 한 개씩 이벤트를 공개한다 가정하면
당첨 확률이 1/10이 된 이벤트를 10개 응모하게 되니 확률적으로 당첨되는 것이 1개인 것은 똑같습니다.
단지 이런 이벤트 10개 응모하고서 시간들이고서 아 열심히 했다 이런 착각만 가져올 뿐 오히려
같은 성과를 내기 위해 이벤트를 10개나 응모해야 하죠....
따라서 서로를 위해서 공유를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방식이 서로에게 상당히 비효율적입니다.

우주비행사님의 댓글

우주비행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건 혹시 슈투 없애자는 이야기 인가요? ㄷㄷㄷ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글쎄요. 당장의 당첨 확률만 놓고 보면 이해는 가는 의견이나 멀리 보면 오히려 서로 손해예요.
일단 이벤트 찾는 과정도 생각보다 시간 오래 걸려요. 거기다 찾았다 해도 그 이벤트가 질적으로 좋은 이벤트인지 담보도 안되고요.
이렇게 서로 힘을 합쳐 이벤트를 올리니 좋은 이벤트도 금방 찾고 당첨 확률 높은 이벤트에도 집중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보다 응모자 수가 많아야 이벤트의 지속성도 이어지는 거죠. 맨날 응모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고 응모자 수도 적으면 이벤트 자체가 개최 잘 안되죠.
제가 이벤트 입문 초기에 슈투에 없는 이벤트 찾아 다니면서 응모하던 시절을 생각하면 비효율 그 자체였어요.
장담하지만 슈투와 같은 이벤트 응모 사이트 없으면 효율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이벤트 응모 매일 일정 수준 이상한다는 거 불가능해요.

핫도그님의 댓글

핫도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벤트 찾는 과정이 길어지는 것보다 공유해서 서로가 과잉 경쟁하며 손해 보는 게 훨씬 크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곳에 공유하면 독식하는 상위 1%를 제외하고 평범한 사람이 큰 경품 만지기는 것은 확률적으로 희박합니다.
다들 일정한 사람들이 돌아가며 경품을 타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공유해서 이득 보는 것은 그런 상위 1%의 존재들뿐일 겁니다.
응모자 수도 적으면 이벤트 자체가 개최 잘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건 주최 측이 경품의 질과 마케팅 역량을 높이며 해결될 문제이지
이곳 슈투가 책임지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슈투에 없는 이벤트들 생각보다 많아요.
직접 찾아가며 응모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말하는 게 바로 와닿을 거예요.
운이 좋아 당첨자 수에 비해 응모자 수가 적은 이벤트 찾는 것도 어쩌다 한 두번이지 매일 그런 게 나올 거 같으신가요?
그리고 이벤트 주최측이 이벤트를 열어야 할 의무가 없는데 뭔 경품의 질과 마케팅 역량을 올립니까
응모자들 없고 홍보 단가 안나오면 이벤트 안하고 다른 마케팅을 하고 말지. 실제 응모자 미달하면 이벤트 도중에 접는 케이스 꽤 많아요.
그리고 상위 1%가 독식하고 있지도 않지만 설사 그렇다고 해도 그건 그 사람들의 능력이지 슈투의 존재와는 무관합니다.
선생님의 댓글에 뭔가 모순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어차피 슈투가 있든 없든 상위 1%가 독식하는 건데.
슈투 없어진다고 그 상위 1%가 손가락만 빨고 있을리가 없잖아요 상식적으로.
그 혹독한 당첨 확률을 뚫고 독식하는 능력자들이 슈투 하나 없다고 응모 못하고 당첨 못되겠습까.
반대죠. 그나마 슈투와 같은 체계적이고 편리한 이벤트 응모 수단이 있으니 하위권이라도 당첨의 행운을 누려보는 겁니다.
하다 못해 슈투에 올라오는 선착순 이벤트라도 후다닥 캐치해서 응모하면 당첨되는 거예요.
그런 선착순이나 100% 당첨 이벤트 혼자라면 찾기 쉽지 않아요. 본인 눈에 보이는 순간 이미 선착순 마감이고요.
다 이유가 있으니 이벤트 응모자가 이런 사이트에 몰리는 겁니다.

핫도그님의 댓글

핫도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공유 자체가 확률적으로 과잉경쟁만 만들기에 확률을 낮추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 커피 같은 간단한 이벤트도 경쟁률 과잉이고요
질적으로 높은 이벤트도 슈투에 상위 1%의 프로들 모든 슈투인이 참여하니 과잉경쟁 중 과잉경쟁이죠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공유 안 하면 이벤트 응모 숫자는 줄지만 서로가 시간대비 확률은 높다는 계산이고요
공유 안 했을 때 서로가 시간대비 확률 높다는 부분은 처음에 동의하셨으니 이것은 이견이 없으실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슈투 없애자가 아니라 제가 뭔데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슈투를 없애겠습니까
다만 운영자님을 제외한 회원님들은 남을 위한 이타심을 가지고 이벤트 공유들을 하실 텐데
이성적으로 확률을 따져 봤을 때 서로에게 피해니까 남을 위한 마음이라면 경쟁 과잉은 만들지 말자는 거죠
착한 마음을 가지고 공유 했다고 반드시 선행은 아니라는 겁니다.

님의 논리라면 응모숫자가 적어서 폐지 위협이 되는 이벤트만 공유하면 되겠네요 ^^
하루 전에 올려도 상품이 괜찮다면 응모자 터지는 것 아시죠? ㅎㅎ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체 뭘 말씀하시는지도 모르겠고요. 생각을 정리해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다 떠나서 슈투가 이벤트 공유 사이트인데 이벤트를 공유 안하면 없애자는 소리지 뭡니까
슈투에 대략 하루 마감하는 이벤트가 100개가 넘는데 일반 개인이 이걸 찾으면 절반이나 찾을 줄 아십니까?
지금 당장 선생님이 각종 소셜미디어 돌아다니면서 이벤트 긁어 모아보십시오.
그리고 남의 생각을 함부로 단정 짓지 마세요. 제가 처음에 말한 확률 부분은 가끔 터지는 로또성 이벤트 한 두개를 말한 것이지, 공유 안된 이벤트가 일반적으로 당첨 확률이 높다고 말한 거 아닙니다. 선생님의 의견이 단견이라는 걸 지적하고자 언급한 건데 그걸 이렇게 써먹으시네요.
그래서 결론이 대체 뭡니까? 슈투에 이벤트 많이 올리면 과잉경쟁이니 올리지 말자는 거예요? 아님 이벤트 업로드 개수를 제한하자는 거예요?
착한 마음 하셨는데 고작 이벤트 당첨 확률 높여보겠다고(실제로 당첨 확률 올라가기는 커녕 훨씬 더 낮아지지만) 서로 공유하지 말고 각자 이기적으로 자기만 아는 이벤트 몰래 숨어서 응모하겠다는 건 착한 마음인지요? 뭘 고작 이벤트 가지고 선행 운운하시는지 원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 드리는데...지금 이 순간에도 슈투에 업로드 안된 이벤트들 널리고 널렸어요. 직접 그런 이벤트나 찾아서 응모하시면 되겠습니다.

핫도그님의 댓글

핫도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처음에 주장하는 바를 명확히 말씀드리고 글을 썼는데 이해를 못 하시는군요
저는 서로가 모든 이벤트에 대한 공유를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님 말씀대로 개인이 모든 이벤트를 찾을 수 없기에 공유가 과잉인 상태에서는 비공유가 서로에게 이득이라는 겁니다.
공유하든 말든 개인이 모든 이벤트를 찾아 할 수 있다면 공유하는 게 이득이죠 ^^
님 말씀대로 폐지 위협이 있는 이벤트 정도는 공유하면 좋겠네요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업로더가 무슨 호구입니까? 선생님 입맛대로 폐지 위협이 있는 이벤트 일일이 판단해가면서 업로드하게요
선생님이 한 번 실천해보세요. 이벤트가 당첨이 안돼서 화나시는 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이벤트 공유를 하지 말자는 의견에 누가 동조를 합니까
말씀하시는 거 보면 솔직히 알짜배기 이벤트 검색할 능력도 없으신 거 같은데 그냥 슈투에 올라오는 이벤트나 열심히 응모하시죠?

핫도그님의 댓글

핫도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해력이 부족하신 것 같아서 제가 정말 쉽게 추가로 풀어 설명드립니다.
극단적으로 슈투에 나오는 이벤트들을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다 참여한다고 가정합시다.
당첨 확률이 로또 확률이 될 테고 이럴 거면 공유하지 말고 각자 응모하자라고 하겠죠?
저는 이러한 사례처럼 공유로 이득 보는 임계점을 넘어 서로가 손해를 보는 단계로 와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정도까지 설명했는데 이해 못 하시지는 않겠죠? ㅎㅎㅎ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생님 댓글에 무슨 복잡한 논리 구조가 있는 건 아니기에 초등학생도 선생님 댓글 이해하는 데에 지장 없어요.
다만 이벤트 공유 사이트에 와서 공유를 금지하자는 황당한 댓글에 혹시나 다른 함의가 존재하는지 사람들이 처음에는 궁금할 거예요.
근데 대화를 나누면 그냥 별 내용 없고 결국 떼쓰는 댓글이라는 걸 다들 간파하고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거고요.
그냥 여기서 의미없이 황당한 댓글 쓸 시간에 청와대에 슈투 사이트 폐쇄하자고 청원이라고 하는 게 어떨까요?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 국민 전부가 이벤트 응모할 가능성이 있는데 국민적인 관심 사안이 될 가능성도 존재하잖아요 ㅋㅋ

핫도그님의 댓글

핫도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논리적으로 제 말이 맞는다고 생각하나 님 입장에서는 의견이 다를 수도 있겠죠 ㅎㅎㅎㅎㅎ
다만 저는 충분히 논리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는데 님은 논점과 상관없는 쓸데없는 이야기들을 늘여놓으셔서
그런 부분을 보는 것이 재밌는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님의 이벤트 공유에 대한 열정은 충분히 느껴졌네요 ㅎㅎ
저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저의 의견을 듣고 한 분이라도 설득해서 서로의 이득을 위해 공유를 멈춰 주신다면 좋은 일이고
없다 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요 님의 생각 또한 존중하겠습니다 ㅎㅎ
그럼 좋은 밤 되세요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논리 공부를 좀 더 하셔야겠어요. 논점에 적확한 댓글을 적었음에도 자꾸 제가 이해를 못했네 논점이탈하네 프레임 짜시는데
님 댓글에 추천 하나 안달린 이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굳이 여기가 아니어도 일상 생활에서 선생님의 빈약한 논리는 공감받기가 참 힘들어요.
한 분이라도 설득하신다는 망상을 하시는 게 안타까운데...그럴 일은 없으시니 그냥 차라리 그 시간에 이벤트 응모나 열심히 하시는 게 ㅠㅠ

주니준이님의 댓글

주니준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논리가 너무 일방적이여서 대화가 안통하시는 거 같네요
슈투에 많은 사람이 유입되어서 공유한 이벤트에 응모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당첨 확률이 낮아지는 사태를 초래한다고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사람이 많아지면 홍보하는 사람도 공유하는 사람도 늘어나며 이벤트 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이벤트를 주최하는 주최측에서도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기 때문에 긍정적인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선순환 구조인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그저 사람이 많아져서 1번 응모해서 될 게 10번 응모해야 1번 당첨된다는 일차원적인 생각으로 말씀을 하시니 이건 뭐 대화가 안되는 게 맞는 거 같네요.

음지로 가서 혼자 이벤트 잘 찾아서 응모하시고 혼자 당첨 잘 되시면 될 문제인 거 같습니다.

엘체리안님의 댓글

엘체리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논리논리하시는데 그냥 코끼리 엉덩이 하나보시고 코끼리는 엉덩이야 표현하시는거 같네요
단순히 10명 뽑는데에 10명이 지원하면 하나씩 먹는데 100명이 지원하니 10번해야 1번 먹는다는 단순한 논리를 누가 이해못할까요
이벤트 상황 자체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거예요

일단 주최측의 이벤트 목적은 운영하는 SNS 팔로워 증가와 관심유도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을수록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인스타그램도 기본 친구초대와 팔로워 리그램까지 요청하는거고 블로그도 기본적으로 공유할때 당첨 확률 높여주는거고
유튜브는 조회수가 오르고 알고리즘에만 잘 뜨면 괜찮았는데 이조차도 영상 공유한 주소 적으라고 기본으로 깔리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업체에서 여기에 직접 올린 이벤트들도 많아요

그런 번거로움이 없는 이벤트는 대부분 대기업이나 이미 팔로워가 많아 홍보정도만 하면 되는 곳들인데
이런곳들은 님이 말하는 혼자만 아는 이벤트가 아니라서 슈투에 안올라와도 경쟁률이 박터지는건 똑같아요
그렇기에 일단 님이 말씀하신 혼자만 아는 이벤트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서로 공유도 안했고 너무 홍보가 안되서 좋은 상품인데 경쟁률이 없는 이벤트도 다계정분들이 이미 많이 계시기때문에 몇분만 아셔도
순식간에 경쟁률이 올라가는것도 팩트입니다 10명 뽑는거에 10명이 지원했는데 5명의 다계정이 와서 실제 지원계정은 100개가 넘을수 있어요
단순히 서로 공유안한다고 서로가 편하게 나눠먹는 구조는 아니라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이벤트라는게 타켓팅이 있어서 님이 미혼남성이면 여성용품 이벤트를 혼자 아셔도 뽑히지 않아요
나만 아는건데 하필 타겟이 안맞으면 아무리 노력하셔도 될수가 없어요
물론 5명 뽑는거에 5명 지원이시면 뽑히실지도 모르지만 6명만 되도 업체에선 님이 아무리 열심히 참여해도 떨구겠죠 우리 타겟이 아니니까

그러기에 공유를 통해서 많은 이벤트를 보시고 자신이 지원했을때 확률이 되겠다는걸 골라서 하시는게 더 시간적으로 이득입니다
내가 아이를 키우면 육아쪽 이벤트가 유리한 측면이 있고 미혼남성이면 면도기나 운동용품 등 유리한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그리고 200명 중에 5명이나 1000명중에 100명이나 확률은 어차피 다들 낮다고 생각하고 하시는게 기본이예요
확률 10%나 5%나 당첨되는 체감은 비슷할거예요 그 중에 더 노력하시고 계정이 좋으신 분이 되실수도 있지만 랜덤은 그렇습니다

임계점이 와서 서로가 손해보는 단계라고 하시면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쪽에서 그만두면 되는겁니다
다들 알아서 시간대비 응모하실 기준정하셔서  하고계시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쉬거나 접고 계세요

윗분들 말씀대로 논리적으로 뭐가 안되서 답을 안하시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다 일일이 님에게 설명하기 번거로워서 그러는거예요
코끼리 엉덩이만 보신분한테 코끼리 모양이 코 귀 앞다리 몸통 이런거까지 굳이 설명해드려야하나 싶어서요
그시간에 하나라도 더 응모하는게 이득이라 다들 지나가시는거 뿐이예요
최근에 가입하신거 같은데 한번 사이트 보시고 원래 하시던대로 음지에서 혼자만 아시는 이벤트 잘 찾으셔서 당첨 많이 되시는게 좋겠네요
실제로 저도 가끔 여기 없는데 피드에 뜨는 이벤트가 꽤 있더라구요 뭐 그런것도 스벅 5명에 200명은 기본이던데 잘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폐지줍는청년님의 댓글

폐지줍는청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럼 슈투의 존재 이유는 뭘까요…

후후훗님의 댓글

후후훗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진짜궁금한데  다른분들이 공유해주시는 이벤트응모하러오실건데 그걸안했음좋겠다는건 무슨 논리인지.직접 찾아서 올려주러오실린없고

한별이님의 댓글

한별이 작성일

지나가다 한마디 적습니다
저도 커피값 아끼려고 가끔 슈투 하는데 슈투의 존재 의미는
서로 공유하며 격려하고 부러워하기도 한다고 생각해요
본인도 정작 어쩔수 없이 이용한다고 하시면서 공유를 안하면 좋겠다 하시면 좀 어불성설이 아닌가 싶네요
공유를 하시는지 응모만 하시는지 어떤 이유로 이용 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같이 정말 운이 좋아야 한 두잔 타먹는 사람으로선
슈투 공유가 단비 같습니다만…

핫도그님의 댓글

핫도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요 그 운이 좋아 한두 잔 타먹는 이유가 이제는 공유 때문이라고요 ...
사람이 적으면 이득인 공간입니다. 다만 이제는 과잉 공유로 인한 과잉 경쟁입니다.
 
혼자서만 알면 100% 당첨 짜리 이벤트를 10명이서 공유하고 10명이 각자 한 개씩 이벤트를 공개한다 가정하면
당첨 확률이 1/10이 된 이벤트를 10개 응모하게 되니 확률적으로 당첨되는 것이 1개인 것은 똑같습니다.
단지 이런 이벤트 10개 응모하고서 시간들이고서 아 열심히 했다 이런 착각만 가져올 뿐

지엔님의 댓글

지엔 작성일

슈투에 본인 응모한 이벤트 관리 기능도 있으니 그거 사용하시려고 올리는거 아닌가요? 필터도 있으니 이벤트 걸러서 응모하시면 될 것 같아요 굳이 올리지 말라고 할 것 까지 있나요 ㅡ 사용자가 툴을 자기에 맞게 이용하면 되는거죠

주니준이님의 댓글

주니준이 작성일

이 사이트의 본질은 이벤트 응모인데  응모수가 적다고 올리지도 말라구요?  회원들 편리하라고 필터기능까지 달아놨는데

그 기능도 쓰기 싫어서 올리지도 말란 글을 쓰십니까ㅋㅋ

케어베어님의 댓글

케어베어 작성일

이래라 저래라 ㅋㅋ 알아서 걸러서 보세요 ㅋ풉

AGreen님의 댓글

AGreen 작성일

슈퍼투데이 사이트 엄연히 이벤트 글 등록 규정 있습니다. 5명 이하 이벤트 지양하라 되어있습니다.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본인이 빨간색 줄로 밑줄까지 쳐놓고선 제대로 안읽는 게 인상 깊네요.
이벤트 주최사... 라는 문구 안보이십니까?

AGreen님의 댓글

AGreen 작성일

저도 슈투 이용한지 2년 다되가는데 저 규정 글 말고도.. 따로 글 올리신 적도 있으셨어요 5명 이하 이벤트는 지양하라고.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업체, 반복게재가 핵심입니다.
무슨 당첨자 수가 적다고 올리지 말라는 게 아니고요.

AGreen님의 댓글

AGreen 작성일

나름의 규정이 있기에 그걸 지켜달라고 글을 올렸는데 규정 찾아 보지도 않았으면서 비아냥 대는 글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좀 부끄러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니준이님의 댓글

주니준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슈투에서 제시하는 규정은 이벤트 주최사가 소규모 이벤트를 반복적으로 등록할 경우라고 적혀있네요. 개인이 이벤트를 공유하는 부분에 대한 규정은 없습니다.
본인부터 규정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보시길

버들치님의 댓글

버들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첨자 수가 1명이든 2명이든 올리는 거 상관없다니까요.
규정을 본인 마음대로 이상하게 해석해놓고선 뭘 남보고 부끄러워 하라고 하시는지?
본인 독해력부터 어떻게 좀 해보세요.

RyanRyan님의 댓글

RyanRyan 작성일

이벤트 등록시 주의사항에 명시된 "소규모이벤트"는 "소액상품을 이용한 당첨자 5명 이하의 이벤트"를 말하는 것 같네요.
소액상품의 개념이 개인마다 다를 것이니 소규모이벤트 정의 자체 역시 다르겠죠.

[ !! 스벅 당첨자 5명 이벤트와  아이폰 당첨자 5명 이벤트~~!! ]

둘 다 올리면 안되는건 아니지 않을까싶네요.
단순한 당첨자수로만 판단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공지에서 언급된 소규모이벤트가 무얼 말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실테죠.
지양인것이지 금지가 아닌것도 다들 아실테고.

글자하나 숫자하나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배려하고 함께하는 슈튜가 되길 바랍니다~
(막 관리자 같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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