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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시루

    2023-03-31 13:43 • 조회 3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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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다 대구로 문상가네요.

동생 시어머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이렇게 봄꽃들이 활짝 피어 날때 가셔서 다행인건가?

마음이 허전하고 그러네요.

.친정 엄마가 더 걱정되는 시간입니다~

댓글목록

빅뮤비님의 댓글

빅뮤비 작성일

잘보내드리고 오세요

팥시루님의 댓글

팥시루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해요~

지엔님의 댓글

지엔 작성일

그렇죠.. 저도 지인 부모님 상 다녀오면 우리엄마아빠 걱정되더라고요. 살아계실 때 효도해야하는데 자꾸 내 일이 먼저라고 잘 안되니 불효자예요

암더킹님의 댓글

암더킹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엄마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또또 말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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