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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
팥시루
2023-03-16 21:58 • 조회 408회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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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창고에서 20년동안 묵혔던 미싱을 꺼내서 깨끗히 닦은후 뭔가 박음질해봤어요.신혼때 남편에게 선물 받은것인데
이제사 돌러보내요.너무 재밌네요.바짓단 세탁소 맡김
보통4000원 하는데 아끼게 되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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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슈퍼깐주기님의 댓글
슈퍼깐주기 작성일믠가 추억이 되살아나는 느낌^^!
팥시루님의 댓글
팥시루 작성일맞아요~뭔가 만들어 보고싶은 느낌적인 느낌~~
지엔님의 댓글
지엔 작성일팥시루님도 이것저것 하시는 것 좋아하시는군요! 취미부자 찌찌뽕 ㅎㅎ 하지만 전 ㅡ ㅁ ㅡ 수선은 안합니다. ㅎㅎ
팥시루님의 댓글
팥시루
작성일
ㅋ ㅋ
암더킹님의 댓글
암더킹 작성일헉! 미싱에 제빵에... 팥시루님 멋져영!~~
팥시루님의 댓글
팥시루 작성일
ㅋ 지금도 빵 만들고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