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실수 많이해요~  치매는 절대 아니져!!! ^^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3-03-06 18:36

그래야되는디유~ㅠㅠ

치매는아님
실수입니다!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3-03-06 18:36

네 ㅎㅎ

실수는,하죠 치메 아니에요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3-03-06 18:37

네 실수 반복 안해야될낀디유ㅎ

어디 신경 엄청 쓰는 거 있으신가요?
그러면 엉뚱한 실수를 하게 되더라고요.

셀프세탁소 이용 못해봤는데 되게 신기하네요. 요즘 잘 지내시죠? 벌써 봄... 지나고 여름 올 것 같은 2023년입니다(오바오바). ^^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3-03-06 17:29

암생각없이 지내요..
한번이면 실수인디ㅠ
이런일이 너무 많네요ㅠㅠ

앗! 전 운동화만 이용해요.
집에서 빠니 목욕탕도 더러워지고.저희집이 겁나 안마르는집이기도 하고
걍 돈주고 편히 해요 ㅎㅎ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3-03-06 17:46

암생각없이 ???
저 저번에 kfc에서 음료 따르는 곳 옆에 폰 두고 나온 거는 약과였네요. ㅎㅎ
햄버거 봉지 들고 음료 따른다고 폰 화면 다 켜놓고 그대로 놓고 나갔다가
집까지 갔으면 어쨌을까... 너무너무 놀랐었네요.
놀라긴 했는데 가끔씩 이 정도 긴장하는 건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댓글 보니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흐흐흐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건조기에 옷 잔뜩 넣고
위에 건조기에 동전넣고
빈 건조기 돌렸던 경험이 있지요 ^^;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3-03-06 19:39

ㅎㅎ 네 그럼 아직 치매는 아닌걸로 생각할께요 ㅋ

저희 빨래방은 세탁기가 상하로 되있는데  빨래를  하 쪽에넣고  상쪽에 돈넣고 빨래감없는 텅빈 세탁기 돌린적있음 ㅡ.ㅡ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3-03-06 19:39

네 ㅎㅎ 아직 치매 아닌걸로 위로 받을께요 ㅎㅎ
댓글 감사해요

저도 멍~ 하다보면 그런실수 잘해요. 오늘 신랑 차가 공장에 들어가서 렌트카 타고왔는데... 잠깐 뭐 산다고 내렸다가 다시 타려고 넘의 차 문을 연거 있죠.. 차주도 저도..깜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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