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라마를보면 이상하게 힐링이된다고 할까요?

저는 그래요 전도연님을 보면 해맑고 그냥 솔직하게 보이는게 매력적이고 같이 일하는 절친도 보기좋고 혜이도 좋고

일타강사도 재밌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주말만 기다려요^^  .아이들 공부에 치이는 모습,엄마들의 지극한 정성들‥

공감도가고 ‥보고있음 화장실도 못가고 그러고 보고있어요^^.오늘 저녁에도 할텐데 벌써 기대되요~

맛있는 간식. 따뜻한 차 한잔 미리 챙겨놓고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