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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맥도날드 햄버거 먹었어요 ㅎ
해물파전
2023-02-04 13:06 • 조회 514회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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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파운드치즈 단품 시식체험단(만명) 되서 하나 받아서
시내나갈일 있어 나간김에 포장해왔네요
혼자 먹기 거시기해서 신랑 1955버거와 감자튀김도 샀어요
당첨 안됐으면 사먹지않았을꺼같은데..
내돈 쓰고 왔네요 ㅋ 5,400원 지출
그래도 핑계김에 간편히 점심 떼울수 있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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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슈퍼깐주기님의 댓글
슈퍼깐주기 작성일아주 주말의 여유로움이 보여집니다 좋은주말되세요^^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네 ㅎㅎ
간편하니 좋네요 ㅋ
즐휴 되세요~^^
운수대통님의 댓글
운수대통 작성일ㅋㅋ당첨 안됐으면 사먹지 않을 맛인가요?그래도 오붓하게 시간 보내시고 좋으네요. 축하드립니다.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사먹을순있겠지만..구지 내돈주고 사먹긴 햄버거값이 좀..
차라리 밥 사먹는게 ㅎㅎ
전 밥순이라 ㅎㅎ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간단한 한 끼의 행복! 굿굿입니다.
근데 1955버거가 더 커보여요. 햄버거는 클수록 맛있잖아요(?). 커팅해서 반반씩 먹으면 좋은 것 같네요. ㅎㅎ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1955버거가 커요...저두 1955버거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근데 울신랑 1955버거 먹고 배고프다해서 또 밥먹은건 안비밀요 ㅋㅋㅋㅋ
괜히 버거사러간건가 ㅎㅎ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이런! 버거는 입가심이고 밥을 또 먹으면 반칙입니다. ㅎㅎ
하긴 남자들은 버거 하나로는 끼니 힘들어요. 여자들도 배가 크신 분들은 엄청 먹더만요. 먹방 영향인지 양이 상상 초월 ㅎㅎ 버거 20개씩 먹을 기세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