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손바닥만한 빵 하나가 3000원이 기본 넘더라고요 ㅠ

이진태님님의 댓글

이진태님 작성일 23-01-05 21:27

물가 너무해요

공감합니다.
끼니로 샌드위치 하나 6~7천 사고 빵 하나 집으려고 하면 작은 게 3~4천원 하더라고요.
돈 가치가 근 2년 사이에 너무...ㅠㅠ 암울하기까지 하지만 살아가야죠. 위를 줄여야 할까요?ㅎㅎㅎ

이진태님님의 댓글

이진태님 작성일 23-01-05 21:27

에이 그래도 잘드셔야 합니다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3-01-05 21:33

ㅎㅎ
위를 줄일 수 없닷!!! 안 된닷!!
잘 먹고 하루가 저물었네요. 즐금요일 맞이하세요, 이진태님. ^^

빵집에서 먹고 싶은 빵 다 골라라~ 이런 말 하는 분이 찐부자임 ㅎㅎ
빵수르 ㅋ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3-01-05 21:34

박세리가 다음 날 골프 해설하러 가는 곳에 가져갈 빵 고르는 영상 봤는데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며 ㅋㅋㅋ 이런 사람들이 가는 빵집은 10개 고르면 10만 이상 나오는...ㅎ 저런 거 막 살 수 있는 재력 부럽다며 ㅋㅋㅋ

빵 뿐만 아니라 모든 게 오른듯! 어제 진짜 간만에 한로마트 장보러 갔다가 불과 몇달 전 물가랑 단돈 1~200원이라도 차이남에 놀랐네요 ㅎㅎ

저는 빵집 잘 안가지만 안간지 한 2년 넘어요.
직접 좋은재로로 만들어먹어요.유트브보고 따라하다보니
이젠 눈감고도 만들어먹어요^^ 만들어 먹다보니 파는빵 비싸서 안가지더라구요.단지 코코가면 크로아상만 사먹어요.그나마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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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진짜 진심 비싸요

맞아요 저도 놀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