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는 요리에 넣을거니까요 소주에 담아두어도 좋겠네요! 꿀팁공유 감사해요^^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2-11-25 20:58

ㅎ 이제 전 이걸로 정착했어요. 많이 묵도않하고 대파 보관 힘들었는데...이게 제일 나은것같네요.
처음엔  씼어 말려 넣어뒀는디..시간도 오래걸리고...마르거나 짓물러져서 골치였거든요.ㅎㅎ

오~~ 소주 살 일이 없는데 1병 사놔야 할 모양이네요.
한때 파 엄청 비쌌잖아요. 귀하디 귀한 파님이네요. ㅎㅎㅎ 잘 모셔야쥬. ㅎㅎ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해물파전님. ^^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2-11-25 22:46

ㅋ 냉동파를 싫어해서...ㅎㅎ
굿밤되세요^^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2-11-25 22:51

서울은 좀 전부터 비가 꽤 내리네요.
쌀쌀해지는 이즈음 파가 남아돌면 라면에 파 왕창 넣어서 먹음 맛있겠어요.
전 라면에 넣은 계란 푹 익은 게 좋은데 먹방 보면 안 익은 거 맛있다고 먹는 모습... 신기방기 ^^;;그렇다고요.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2-11-25 22:52

전 익은걸 선호해요 ㅋㅋ
라면에 콩나물 있음 넣으면 더 맛있고요 ㅎ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2-11-25 22:57

저랑 라면에 넣는 계란 취향 같네요. 어떻게 안 익은 걸 막..ㅋ 방금 천둥이 막 치네요. 옛날옛날에 천둥 치는 날 컴 나간 적 있어서 이럴 때면 움찔~ㅎ

전 요리에 문외한이라 추천만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2-11-26 00:09

네 주말 잘 보내세요..
요리 안하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 저두 잘랍니다 ㅎㅎ

전 요리할때 자주 쓰는 두가지 크기로 썰어서 냉동실에 얼려서 넣어놓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길~쭉한 파가 필요할때가 있는데 이렇게 얼려놓기는 애매하더라구요
완전 꿀팁이네요 오늘 해봐야겠어요?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2-11-26 08:18

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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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얼마전부터 이렇게 보관하는데 꽤 괜찮더라구요 한수저? 정도 붓고 흔들어서 적셔놓으면 짱!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2-11-26 10:12

빙고!  전 이제 저걸루 정착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