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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가을
유성우
2022-11-25 13:41 • 조회 432회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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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일까요?
오랜 세월 함께한 흔적이 뚜렷이 남아있네요
같이 있어 외롭지 않고 서로 의지가 되었겠지요
쓸쓸한 가을! 차가운 겨울! 잘보내고
따뜻한 내년 봄에 다시 만나러 가봐야겠어요
나무는 그 자리에 서 있는데 변하는 건 사람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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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가을
유성우
2022-11-25 13:41 • 조회 432회 • 추천 1
언제부터일까요?
오랜 세월 함께한 흔적이 뚜렷이 남아있네요
같이 있어 외롭지 않고 서로 의지가 되었겠지요
쓸쓸한 가을! 차가운 겨울! 잘보내고
따뜻한 내년 봄에 다시 만나러 가봐야겠어요
나무는 그 자리에 서 있는데 변하는 건 사람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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