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보기 전에 무슨 옷 만드신 줄 알았어요.
옛날 동생 친구가 천 가지고 옷을 잘 만들더라고요. ㅎㅎㅎ

응모는 복불복! 다음 기회를 기대해 봐야지요 ^^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 22-11-23 13:53

네. ㅎㅎ 가위질이라고 하니 옷을 떠올리셨나 봐요. 저도 인형옷을 곧잘 만들곤 했어요. 감사합니당!

너무 낙심마세요~
즐기면서  기다리다 보면 반가운 소식 반드시 올거예요~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 22-11-23 13:53

감사합니당! 이러다 한 번 당첨되면 또 슬슬 응모해볼까, 그런 생각 들 거예요. ㅎㅎ

저도 귀찮아 단순응모만 할 때는;;;; 거의 낙첨이더라고요. 그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지요! 또 ^_^ 금세 당첨소식 들려주셔요~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 22-11-23 17:24

네. ㅎㅎ 성의를 안 보여서 그런가 봐요. ㅋㅋ

인기글에 선정되어 슈투머니 300머니가 적립되었습니다.

볼펜을 휘갈길때의 고통과 X표시의 장엄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언젠가는 O로 표시될 날이 금방 올거에요. 소니아님 화이팅~~~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 22-11-23 17:33

ㅋㅋㅋ 아! 팡팡이님, 너무 웃겨요! ㅎㅎㅎ 자신감을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저런 내역들이 많은데도 명단에 내가 하나도 없을땐 실망보다는 당황스러웠어요 ;;;
어......이거 뭐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당황스럽다가 허허 웃고 그냥 넘기면서도 약간 의욕 상실이랄까 허탈함도 몰려오던데
소니아님은 웃어 넘기시니 이렇게 또 하나 배웁니다.
좋은 기운들 차곡차곡 쌓아 큰 당첨으로 되돌아오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 22-11-23 17:46

딸기좋아님, 정성스러운 답변 고마워요.! 딸기좋아님은 많이 당첨되실 것 같아요. ^^
마음의 스케일이 작아서 당첨이 잘 되면 기운이 나기도 하고 와르르 떨어지면 허탈하긴 해요.
그래도 다음에는 되는 날도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려고 해요.
딸기좋아님도 내일 반가운 MMS 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

와 소니아님 열정에 놀라고 갑니다 멋있어요 본받고 갑니다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 22-11-23 22:04

열정인가요!ㅎㅎ 감사합니당!

명필이시군요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 22-11-23 22:07

마구 휘갈겨 쓴 날은 제가 쓰고도 못 알아볼 때도 있어요. ㅋㅋ

글씨체가 멋짐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 22-11-23 22:09

감사합니다! 손글씨가 쓰기 싫어서 너무 휘갈겨 써서 문제예요.^^

날이가면갈수록님의 댓글

날이가면갈수록 작성일 22-11-23 22:10

손글씨 그림 잘 그리시는 분 부러움. 나머지는 그다지 ㅎㅎ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 22-11-23 23:17

네, 저도 글씨 잘 쓰고 그림 잘 그리는 분들 부러워요. ^^

아 빵터졋어요 덕분에 ㅎㅎㅎ
다음엔 당첨 많이 되실거에여!!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 22-11-25 08:18

홉진님, 감사합니다. 오늘 금요일인데 당첨소식 많이 들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