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유성우님 어디계시기에 매번 이런 멋진 풍경들을 담아올려주실까요? 공기좋고 물 좋은 곳 같아 지금이순간 부럽습니다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작성일 22-11-22 13:41

시골에 살아요 ㅋ 저는 도시가 부럽네요

역시 가을 산사의 풍경~! 너무 멋집니다~!
여기는 도서관 근처에 산이 있는데.... 잘 안 가게 되네요. 나머지는 맨~ 눈 버리는 풍경들?ㅋㅎ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작성일 22-11-22 15:16

근처는 아니고 1시간 거리에 있는곳입니다
눈 버리는 풍경은 뭘까요? ㅎ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2-11-22 15:30

뻔한 곳들이죠. 스벅이니 뭐니(스벅 욕하는 거 아니고요). 수십 년 보던 풍경들~ 뭐.. 다른 게 있나요. ㅎㅎ
좀 좋은 고층 건물들이라고 뭐 볼 거 없죠.
전에 부모님 사시던 곳은 국립공원이 근처에 있어서 높이 제한 걸린 곳이 많아서 오히려 이게 나았는데 거기도 이젠... 뻔한 곳이 된 것 같네요.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작성일 22-11-22 17:07

산과들은 매 계절마다 변화가 있으니 고층 빌딩보다는 볼게 많겠군요
가끔 가까운 산이나 강 바다로 힐링 다녀오세요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2-11-22 17:10

가까운 개천 있고,
서울에서 바다는 한강 최고 바다겠네요. ㅎㅎ 이게 아니면 대략 바다 볼 일이 없네요. 전에 부산 갔다가 그 널린 바다를 보니 와~~~
산은 그래도 근처에 얕은 산 있긴 하네요. 높은 산은 작정하고 가야죠.
서울은 다 거기서 거기네요.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작성일 22-11-22 17:12

한강 몇번 본적없지만 너무 멋진거 같아요
특히나 야경이 멋진거 같은데요

가을도 이제 끝나려나보네요 늦가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작성일 22-11-23 10:38

늦가을 아님 초겨울 일지 조금은 애매한 날씨입니다
절기상으로는 겨울이 맞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