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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픽업데이 이용했네요ㅋ(이제 그만 할까봐요)
해물파전
2022-11-06 15:39 • 조회 846회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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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2번 파바픽업데이 있으면 집앞에 파바가 있어서 빵사먹었는데...(이럴때 사치해야된다 ㅋ)
맛있는 개인빵집도 있지만...그건 엄두도 못내겠고..
근데 갈수록 혜택도 줄어들고
것보다 빵값이 계속 오르네요.
오늘은 파바기콘3천 쓰고 5,300원 추가해서 빵아가들 데꾸왔네요
이젠 파바픽업데이는 패스하까싶네요.
ps.저눔의 동그란 몽블랑빵 1개정가가 6,400원인건 안비밀.
(젠장 울신랑 좋아해서 간만에 있어서 데꾸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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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잇힝님의 댓글
잇힝 작성일가운데 꿘아망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이네요 ㅎㅎ 저희 동네는 빵집이 파바하나라서 늦게가면 늘 없답니다 ㅜㅜ
맛있게 드세요~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네 ㅎㅎ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빵들이 동글동글 납작납작해서 귀여워요. (^^)
빗살무늬 토기 같은 빵 처음 보는데 신기해요.
맛있게 드시고 다음 주도 힘차게 에너지 내시길 바랄게요!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네 화이팅입니다^^
지엔님의 댓글
지엔 작성일빵 가격이 정말 갈수록 올라서 참 ~ 같은 돈이라도 먹을 없네요 ? 저도 갈수록 빵집가는 횟수가 줄어드는거같아요;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울신랑왈 국밥 한그릇 먹는게 훨 낫답니다ㅋㅋㅋㅋ
지엔님의 댓글
지엔 작성일어 저희 신랑도 비슷한 얘기했어요. 밥을 한 끼 사먹지 정말 너무 비싸다면서요~ 다들 체감하는게 비슷하군요
후후훗님의 댓글
후후훗 작성일빵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죠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무스브요.ㅎㅎ
알리미님의 댓글
알리미 작성일인기글에 선정되어 슈투머니 300머니가 적립되었습니다.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히잉???? 저 빵 하나가 6400원이라꼬요? ㅠㅠ 빵값 하나에 진짜 암울해지네요. ㅋㅋㅋㅋ
물가 좀 적당히 오르지 가볍게(응?) 먹을만한 게 없어서 자주 두리번거려요. 뭘 먹나~~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