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드세요~^^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2-10-29 18:06

벌써 뱃속으로 ㅋ

키 클라고 하는지 요즘은 음식만 보면 땡겨서 ㅎㅎ
낼 제 메뉴도 짜장 결정 ㅋ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2-10-29 19:44

ㅋㅋ 키 더 크세요.ㅎㅎ

ㅋㅋㅋ 말그대로 해물파전님 아빠 짜장인 줄 알고 클릭했어요. 아빠짜장이 보통 간편식이죠(응?)ㅎㅎ
저도 요즘 자잘한 인터넷구매 많이 하면서
택배 포인트도 쌓지만(이거야 너무 자잘하고)
일거리가 많더라고요. ㅋㅋ 아이스박스 오면 거기에 아이스팩 처리해야죠. 비닐 뜯어서 물 버리고~ 마르라고 밖에 두죠.

이거 보니까 짜장먹고 싶네요. 즐거운(?) 블랙데이 같아욤. ^^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2-10-29 19:46

아이스박스...특히 물넣은거 아닌 아이스백은 정말 싫음.  여긴 수거해가지않거든요..최근에  아파트 한군데 수거박스가 생기긴했지만 10분 걸어가야된다는 ㅎ

아이스박스때문에 식품 시키기 싫어요 ㅋㅋ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2-10-29 19:50

여기도 젤리(?) 든 거 안 가져가서 대충 모아둔 것 있어요. ㅠㅠ 진짜 쓰레기 안고 살아요. ㅠㅠ 모아서 어디 주면 된다고는 하는데...언제 모아서 갔다가...으...
그러고 보니 물 든 거는 고마운 거네요. ^^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2-10-29 19:54

저는 모아둘만큼 성격이 느긋하지않아 거의 일반쓰레기에 버렸거든요.요즘은 아파트 수거박스에 버리고..
근데 H몰(현대아이몰)에서 짝수달에 한번 수거하나봐요.신청접수하면 커피도 주고
전 이용안해봐서 자세히 모르겠고..관심있음 신청접수해서 택배보내보세요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2-10-29 20:00

아.. 이거 얼핏 본 것도 같은데
많이 모아야 되더라고요. 지금... 10개 정도 있나? 암튼... 어디 처박아놓기만 했네요. 골치~~
해물파전님 말씀 들어보니 차라리 주변 수거하는 아파트나 알아봐야겠어요.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2-10-29 20:05

아!!! 정 뭐하면 일반쓰레기로 버려도 되나요??
전 이러면 안 되는 줄 알고 쟁여놓은 건데요. ㅋㅋㅋ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2-10-29 20:06

네이버 물어보니 일반쓰레기버린다든데요..쓰레기봉투값이 좀 아깝낀하지만..전 걍 종량제봉투에 버렸어요.ㅎㅎ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2-10-29 20:17

아~~~ 그렇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음쓰도 잘못 버리면 누구는 과태료 받았다 해서~~ 또 딱 한 번이지만 어느 쓰레기 감독관이 저희 집에 누구 맞냐고, 쓰레기 과태료 때문에 그렇다고 문 두드리길래
아니라고 했지만(제 이름이 아니고 다른 분이었음) 무섭더라고요. ㅎㅎ;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22-10-29 20:35

오매 서울은 확실히 다르군요..여긴 촌이라 그런거없어요..누가 관리감독하나요. 종이박스안에도  음쓰 걍 버리는 사람도 천지래요(물론 전 그정도는 아닙니다.)
아이스 젤리 동사무소에서 받는다는 말도 있던데..아리송하면 동사무소에 함 문의해보셔요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2-10-29 20:39

ㅋㅋ
감독관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종량제에 버려서 겉으로 물이 샌다든가 하면 그거 뜯어서 누구 집인지 조사해서 찾아오던데요.
애먼 사람이 갖다 던져 놓고 간 거 아님 누가 버린 건지 찾는 게 엄청나게 어려운 건 아니죠. 물론 이런 일이 흔하지 않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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