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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 같은 이야기 1980년 예금 1년 24%, 적금 3년 25%

    소니아

    2022-10-28 11:13 • 조회 436회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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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

전설이쥬~~
라떼는 말이야!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 때는 현금 불리는 재미가 아주 컸을 것 같아요~!

지엔님의 댓글

지엔 작성일

ㅎㅎ 그런데 그 때는 그럴 돈이 없었다며.. 엄마가 말씀하시더라고요.. 지금이나 그 때나 돈이 있어야 돈을 버네요^^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그 때 제 고향 집 어떤 할아버지가 퇴직금 1억을 은행에 넣어두고 있었대요. 가만히 앉아있어도 돈이 막 불어났겠죠.(^^)
그 때 좋은 직장 들어간 사람 초봉이 24만원 정도였다고 그래요.

지엔님의 댓글

지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아요 저희아버지 20만원 받던 시절이라며 그 옛날 옛적 이야기를 종종 들어요 ㅎㅎ 참 ~ 퇴직금 1억이면 쏠쏠!~하셨겠어요. 그 때가 맞는건지 지금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 분 엄청 부자였거든요. 그런데 그 돈 쓰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대요. 당뇨로요. 그러니 건강이 최고라고....오늘도 정신승리합니다! (ㅋㅋ)

지엔님의 댓글

지엔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럼요 건강이 최고죠 그런의미에 저는 오늘도 운동+식단조절+단백질과 영양제섭취하고있는데 ㅎㅎㅎㅎ ㅡ ㅁ ㅡ ... 건강유지 잘 될란지 모르겠네요. 한번씩 술이.ㅡ 술이 문제예요 ㅎ ㅎ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술도 가끔씩은 분위기 전환용으로 드세요.(^^)  운동+식단조절+단백질과 영양제 섭취 등등 완벽한 건강관리하고 계시니까요.

지엔님의 댓글

지엔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ㅎ 정신건강용이라고 생각하며 마십니다 ㅎㅎㅎ ?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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