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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사랑하기 좋은 시즌이구만요!! 헐~
제리짱
2022-10-21 05:29 • 조회 492회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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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더 잘려구 잠자리에 뒤척이는 데~
지난주에 이사온 남녀가 새벽내내 웃고 떠들더니..,
저의 단잠을 깨움~ 헐~
그러더니, 새벽 5시쯤부터는 가녀린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이룬~ 짱 부러움!! 과거 영화 뻐구기 온몸으로 울었소가 생각나게 하네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예능 프로 107회 맛있는 녀석들 켜고 보는 것 말고 없었다
한줄 요약: 부러웠다!! 오늘도 허벅지 바늘 꽂으면서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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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베리버님의 댓글
리베리버 작성일층간소음은 아닌가요?^^ㅎㅎ
암튼 좋은하루 보내세요
제리짱님의 댓글
제리짱
작성일
썩 유쾌하진 않아요~ 으흐흐~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제리짱님 ㅎㅎ
제목은 사랑스러운데
뭐시뭐시~ (읭?)
단편영화 같네요. ㅋㅋ
좋았던 옛 연인 떠올리며 단꿈을 꾸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리짱님 바람 방지위원회- 쿄쿄(???)
제리짱님의 댓글
제리짱 작성일
이러믄시 안돼요 ㅎㅎ 간만에 단편영화(?)같네요 ㅎㅎ 이럴때는 제가 주인공이 아닌지!! 이룬~
낭만비행1972님의 댓글
낭만비행1972 작성일뻐구기 온몸으로 울었소 ㅋㅋ 감동적인 영화죠 ㅎㅎ 고생하셨어요
제리짱님의 댓글
제리짱 작성일
문득 그 영화 제목이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얘들은 재웠수 영화도 생각나구요 ㅎㅎ
지엔님의 댓글
지엔 작성일으음 - ㅁ - 새벽에 깨셔서 많이 힘드셨겠는데요. 제리짱님 잠을 설쳐서 오늘 컨디션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큰일입니다. 얼마전에 이사온 남녀,, 계속 ㅡ_ ㅡ 있을 일 같은데요..
제리짱님의 댓글
제리짱 작성일
헐~ 계속 있을 일에.., 멘붕이 살짝 오네요 ㅎㅎ 그람 또 맛있는 녀석들 켜놓고 자야죠 ㅎㅎ
알리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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