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토스트도 넘 맛날꺼같아요.
저두 혼자 가끔 사먹어요..비싼것두 ㅋㅋ
절대루 자기한테 돈안쓰고 가족한테 돈쓰는게 당연하고 생각하는 엄마들 많던데~~
전 명품백 사는것두 아니고 먹는데 너무 돈아끼고 싶지않더군요.
모 사람성향이겠죠.ㅎㅎ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2-10-09 23:38

맞아요! 누가 챙겨주길 바라지 말고 내 입맛에 맞는 거 내가 사먹는 게 좋죠. ㅎㅎ
나를 제일 잘 아는 게 내가 되면 좋은 거고요.

밑에 불안 관련 게시글 보고...
갑자기 전생체험 해 보고 싶지 뭔가요.
해물파전님도 나중에 기회되면....각자 따로 또 같이 자기 전생체험 해보기.ㅋㅋㅋ 언제 기회가 될지 말지 모르겠지만 재미날 것 같네요.

죽기전에 해 보고 싶은 목록에 적어뒀네요. 차곡차곡 적어두고 있어요~~~ 다 해보고 가려고요(응?).

칠리새우 맛있죠. 한 때 자주 사 먹었었는데.
이삭토스트 안 먹은지 꽤 된거 같은데 언제 한 번 가서 사먹어봐야겠어요.
우리동네는 뭔가 미리미리 재료를 만들어놔서 다른 동네에서 먹을 때보다 맛이 좀 덜한게 아쉬워요.
아무튼 특급칭찬 축하드립니다.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22-10-10 00:17

아~ 체인점인데도 사람이 직접 그 자리에서 만드는 거라 차이가 있나 보네요.
종류별로 다 먹어본 건 아니지만 두루두루 맛있는 것 같고
가격도 3100~4200원선? 괜찮은 것 같네요. 써브웨이는 더 가까운데 주문이 번거롭고, 듣자 하니 어플 엉망이래서 안 깔고. 만만한 곳 찾게 되네요.ㅋㅋ

연휴 막바지~ 편안한 밤 되세요. : )

축하드려요

축축축~
당첨은 기쁨이죠^^

ㅎㅎ 축하드려요~ 휴일의 연속이어서인지 정말 =ㅁ = 밥하기 싫더라고요 저도 예전엔 토스트 한~창 많이 사 먹었던 것 같은데,, 기쁨두배님 글 보니 토스트 오랫만에 먹고싶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