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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과 토장을 경품으로 받았어요.
소니아
2022-10-02 13:14 • 조회 812회 •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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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장은 옛 양반가에서 맛있는 된장을 위해서 별미로 만든 장이라는데요.
간장을 거르지 않고 발효시켰다고 해요.
용량은 아주 조금이지만, (하나 당 어른 수저로 세 수저쯤 ) 맛있는 된장을 먹을 기회가 생겼어요. (^^)
캠핑용으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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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작성일축하드려요
주부라 먹거리 경품 넘 좋아요.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해물파전님, 감사드려요. 해물파전님은 닉네임도... (^^)
먹는 게 진짜 중요하잖아요. 저도 먹는 걸 받으면 좋아요. (^^)
병만두님의 댓글
병만두 작성일소니아님 축하합니다!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당첨되시길 바랄게요!
먹거리의 근본인 고추장과 토장을 받아서 고맙고 좋습니다.
고추장과 토장과 감자만 있으면 캠핑 가서 국물 걱정 안 해도 되니까 좋더라구요.
라면 국물과는 또 다른 푸근한 맛이 있어서요.
지엔님의 댓글
지엔 작성일샘표 토장 요거요거 맛있더라고요~ >_< ~~축하드려요~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아! 그런가요? (^^)
저는 이제 가을도 되고 했으니 캠핑 갈 때 먹으려고 모셔놨어요.
작은 사이즈여서 그렇겠지만, 포장도 앙증맞아서 귀여워요.(ㅎㅎ)
지엔님 말씀 들으니 캠핑 갈 때까지 못 기다리겠어요. (^^)
낭만비행1972님의 댓글
낭만비행1972 작성일축하합니다!!
토장은 첨 들어보는데 한번 사먹어봐야 겠네요 ㅎㅎ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낭만비행1972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린왕자B612가 떠오르는 닉네임이시네요.?
모든 분이 맛있다고 말씀하셔서 내일쯤 개봉하려고 해요.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작성일축하드립니다
토장은 모르겠고 고추장은 비싸더군요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네.감사합니다.
저도 토장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어요. 요즘은 무엇이든지 다 비싸요...
고추장과 된장은 꼭 있어야 하는 것이어서 좋았어요.
캠핑 갈 때 먹으려고 모셔놨는데 윗 분이 맛있다고 말씀하셔서 먹어볼까 생각중이에요. (^^)
알리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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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랑님의 댓글
정금랑 작성일축하합니다.
모두 행운아들 같아요.
토장 저도 들어는 봤지만 먹어보지늠 못했어요.
고추장은 사랑이죠~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정금랑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주 소소하게 먹는 것 당첨되는데 엄청 큰 경품 받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탭, 노트북 등등요.
의견설문조사, 홈페이지 개선사항 등에서 받아요. 텍스트를 가득 채워야 하는 거라서 좀 힘들기는 해요. (ㅎㅎ)
정금랑님의 댓글
정금랑 작성일그렇죠~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하던데…
부러운 건 부러운거죠. ㅎㅎㅎ
소니아님의 댓글
소니아 작성일정금랑님에게도 행운이 막 따라다니기를 기원합니다! 노트북이나 갤럭시 탭같은 경품 받으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