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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 야무지게 감자탕 한그릇 했습니다
잇힝
2022-08-15 21:41 • 조회 4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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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식구 다 좋아하는 곳이라 간만에 갔더니
사장님께서 바로 알아 보시네요 ㅎ 오랜만에 왔다고~
좌식이었는데 이번에가니 테이블로 다 변경 됐네요~
스페인산 등뼈 야무지게 뜯었습니다 황해 하정우처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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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 야무지게 감자탕 한그릇 했습니다
잇힝
2022-08-15 21:41 • 조회 482회
저희 집 식구 다 좋아하는 곳이라 간만에 갔더니
사장님께서 바로 알아 보시네요 ㅎ 오랜만에 왔다고~
좌식이었는데 이번에가니 테이블로 다 변경 됐네요~
스페인산 등뼈 야무지게 뜯었습니다 황해 하정우처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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