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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파트새마을금고 3주년 당첨 ㅋ

    해물파전

    2022-08-03 13:17 • 조회 4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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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순금 한돈인데 .물론 꽝!


몇등인지 모르겠지만 상가과일가게3만원 당첨됐네요.ㅎㅎ


바로앞에 새마을금고가 있으니 좋네요.매년 경품행사도하고 ㅋ


참 몇일전에 우리아파트 자체행사했는데..경품이 무려 500만원상당(당첨자가 정말 많았음)이였는데 ...휴지하나 안 걸렸다는건 안 비밀! ㅎㅎ


이제 비는 끝!!

해가 쨍쨍하네요.

앞으로 최소 일주일간은 여기 35도다 생각할듯합니다.


더운데 건강 챙시세요^^

댓글목록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작성일

와~~ 3만원 당첨도 괴안네요~~~~^^ 축하 축하합니다.
여기 어제 비가 오긴 했지만 더워서 밥해 먹기 귀찮은 날들입니다.
저 순금 한 돈 되면 해물파전님한테 두루마리 휴지 쏠게요. 뜬금포! (<---가능성? 응? 거의 없..ㅋㅋㅋ 공수표 마구 날리나 봄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그럼 순금당첨 기대할께요 ㅋㅋ
(두루마리 휴지 꼽사리로 얻기위해 ㅋ)
방금 점심 시판마트 냉면 먹었네요.ㅎ
오늘 신랑 휴가 끝인데...일그만둬서 휴가비도 없어서 집콕했네요ㅠ
내일부터 새 회사 출근하는데..아마 매일 저녁 밥해줘야할듯하네요ㅠㅠ
더운데 밥하는것도 힘들긴한데..걍 밥하는것 자체가 싫네요.
알약먹고 끝하고싶다는 ㅎㅎ
더워도 활기차게 시원하게 하루 보내세요^^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ㅋㅋㅋ ??
밥 하는 건 진짜..
먹고 치우고 돌아서면 또 또 또 해야 하는 무한 반복 시스템이라
게으르다고 말해도 할 수 없네요. 여름에 음식 관리 철저히 해야 하는데 버섯 산 거 하루 뒀더니 다음 날 물컹~ 다 버리고.-_-
(이런 삽질이 있나 싶더군요. 돈 주고 사서 음식물 쓰레기로 바로 버린 전적ㅋㅋ)
이후 한동안 김밥 자주 사 먹네요. 김밥도 싼 것 아니지만 만만해서..그렇고.

덩치 큰 곰딩이들 남표니 밥은 또 달라서 힘들죠.
우야뜬 죽을 때까지 건강보험 내고 살아야 하는 우리들 신세~~ 길고 오래 살고 일하려면 열심히 다독다독하셔야겠네요. : ) 저 김밥 사러 가려고요. ㅋㅋ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 쌀때 식재료 많이 사면 안해먹어안되서 버려야되고
안사면 없어서 못해먹고
남으면 소분해서 (날짜기재서) 냉동실 넣어두는것도 일이고
그거 꺼내 먹으면 맛.향도 별로고.
집과 가까운곳에 마트가 있어 할때마다(매일) 조금씩 사서 해먹는게 가장 신선하고 냉장고도 복잡거리지않고 좋은것 같긴해요
다만 그리하면 식재료가 좀 비쌀수도 있고 매일 장보는것도 예삿일이 아닌것같음.
많이 먹는사람들 밥해주는것도 힘들꺼같아요
울신랑은 밥 반공기 딱 먹어요.그러나 꼭 국이나 찌개 있어야되고..밑반찬도 좋아해서 여러가지 골고루 반찬을 많이 먹죠
조금 먹는다고 안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모 할것 다 해야되니 ㅋ
걍 모 기본적인 일이니 안먹고 살수 없으니 하는거쥐.
좋아서 하진 않아요.ㅎㅎ
더워서 하는것도 힘들고 더운데 뜨거운 국.찌개 먹는것도 힘들고...매일 냉국을 하기도 할줄도 모르고..모 그렇네요.ㅎㅎ
참 우리동네 김밥집 휴가네요(사먹고싶어도 못사먹음ㅋㅋ)

기쁨두배님의 댓글

기쁨두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에 말씀하신 것들 ...긍께요.
제가 (벌써 오래전이지만) 매일 조금씩 장 봐서 집밥을 해 먹어서(잘 못하지만 나물도 조금씩 무치고 여름에 냉면 무도 만들고 여러 가지)
거의 매일 마트에 갔었거든요. 그랬더니 옆에서 보는 몇몇이 뭐하러 맨날 가냐고 ㅋㅋ 뭘 사냐고 ㅋㅋ 그때 가까운 중형 마트... 야채 싸게 파는 곳 있어서 간 건데
지금은 가까운 마트 두 곳이 사라졌어요. 거기 빌라 짓고, 청년주택 짓고 있네요. 마트가 좋은데요. 중요한 건... 지금은 한꺼번에 사두니 이리 삽질을 합니다. 귀찮을 땐 썩거나 말거나 손대기가 싫...-_-

어제오늘 풀무원 아삭 김치(?) 먹어봤는데 무슨 양념을 했는지 맵더라고요.
먹으면 목쪽으로 화한 느낌 ㅋㅋ 나는 김치 오랜만. ㅎㅎ 어쩐지 손등에 불 난 게 김치 맛을 반영한 거 같더라고요.

해물파전님 남표니 스타일은 밥하는 여자들 괴롭히는 스타일이구만요. ㅋㅋㅋ 필히 많이 이뻐해 주어야 살죠.
요즘 장사하는 사람들 살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허리띠 조이고 살려고요, 전. ^^

gudghkdjaak님의 댓글

gudghkdjaak 작성일

축하드려요.
3만원 부럽습니다.

해물파전님의 댓글

해물파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순금1돈은 죽기전에 한번 받아볼수 있을란지요 ㅋ

gudghkdjaak님의 댓글

gudghkdjaa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가능합니다.
저처럼 안되는 사람이 오래전 현금 30만원 받았는데
해물파전님 당연히 되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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