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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나가서 외식 했네요~
잇힝
2022-05-28 02:03 • 조회 4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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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신이라 오늘 간만에
맛있는거 먹고 왔네요
전원래 전복을 안 좋아해서..(고급진 입맛이 아니라)
요거는 맛있네요 ㅎㅎ
배 채우려기 보다는 2차.3차 안주나 회사 법카로 먹어야지 좀 위안이 될거 같네유 ㅎ
마무리는 역시 치느님으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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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나가서 외식 했네요~
잇힝
2022-05-28 02:03 • 조회 468회
부모님 생신이라 오늘 간만에
맛있는거 먹고 왔네요
전원래 전복을 안 좋아해서..(고급진 입맛이 아니라)
요거는 맛있네요 ㅎㅎ
배 채우려기 보다는 2차.3차 안주나 회사 법카로 먹어야지 좀 위안이 될거 같네유 ㅎ
마무리는 역시 치느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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