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예쁘게 하시고 블링블링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면 좀 세련될꺼같아요.
이미 자른 머리 되돌릴수도 없고...

솜사탕여자친구님의 댓글

솜사탕여자친구 작성일 22-04-07 19:11

오늘 귀걸이 찾다가 손에 잡히는거 들고 나왔는데  내일은  이쁜걸로 해야겠네요 ㅎㅎㅎ

설마 아래쪽이 본인 사진은 아니겠지요?

솜사탕여자친구님의 댓글

솜사탕여자친구 작성일 22-04-07 20:01

ㅎㅎㅎㅎ 저도 희망사항 이예요 ㅎㅎㅎㅎ

날이가면갈수록님의 댓글

날이가면갈수록 작성일 22-04-07 20:02

네..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솜사탕여자친구님의 댓글

솜사탕여자친구 작성일 22-04-07 20:04

글을 제대로 안 읽으셨네요.ㅎㅎㅎ

날이가면갈수록님의 댓글

날이가면갈수록 작성일 22-04-07 20:05

소주 한 병 마시고 왔어요. ㅎㅎ

홉진님의 댓글

홉진 작성일 22-04-07 22:03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에 웨이브 약간  넣으면 어떤까요?
아래 사진 예뻐보여요.

솜사탕여자친구님의 댓글

솜사탕여자친구 작성일 22-04-07 20:23

원장님이 너무 짧게 자르신거지.내 얼굴이 커진거지 ㅎㅎ

ㅎㅎ

솜사탕여자친구님의 댓글

솜사탕여자친구 작성일 22-04-07 22:06

귀걸이로 시선 모을라고 세척하고 있어요 ㅎ

에어랩도 못살립니까?

솜사탕여자친구님의 댓글

솜사탕여자친구 작성일 22-04-07 22:06

에어랩은 위시리스트 입니다 ㅎㅎㅎ

..ㅎㅎㅠ 그래서 저는 함부로 이발하지 않아요. 부모님이 물려 주신 머리를 망칠까봐서요ㅠㅠ 차라리 머리에 스타일링을 주죠. 그리고 저는.. 이발은 제가 진짜 믿고 맡길 수 있고, 잘 아는 단골에서만 해요.

솜사탕여자친구님의 댓글

솜사탕여자친구 작성일 22-04-08 13:09

저도 쭉 가는 단골인데 너무 싹뚝 잘랐나봐요 ㅎㅎ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22-04-08 23:07

아 그렇군요. 솜사탕여자친구 님이 쭉 가는 단골인데도 너무 싹둑 자른거면 거기 미용실 직원이 잘못한거네요ㅠㅠ 솜사탕여자친구 님이 애초에 단발로 잘라 달라고 말하지 말것을..ㅜㅠ??

갓난이 머리도 괜찮은데요?ㅎㅎ 아...아닐까요? ㅎㅎ
머리는 또 금방 기니까 괜찮아요. 이것도 아...아닐까요? ^^

솜사탕여자친구님의 댓글

솜사탕여자친구 작성일 22-04-08 13:10

기니깐에  위로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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