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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학 접었어요

    KPO12

    2022-04-04 15:41 • 조회 498회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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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 심심했는지
종이 잘라서 학 접으시네요
왕년에 학 좀 접었다며 솜씨발휘 하셨어요
그와중에 수컷 두마리가 암컷 차지하려고 싸우는 상황도 설정해놨어요ㅋㅋㅋ

댓글목록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작성일

재밌는 설정 이네요

KPO12님의 댓글

KPO12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쵸ㅋㅋ흥미롭고 디테일한 설정에 터졌어요ㅋㅋ

운수대통님의 댓글

운수대통 작성일

ㅎㅎ암수 구결을 어떻게 하셨을까요?^^ 펄이려나~ㅎㅎ멋지십니다! 저는 ✈ 정도만 접을 수 있어서..

KPO12님의 댓글

KPO12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세히보면 암컷은 목과 꼬리가 수컷보다 얇아요! 접는 방법도 미묘하게 다르더라고요ㅎ 오 비행기 오랜만이네용

홉진님의 댓글

홉진 작성일

앜ㅋㅋㅋㅋㅋㅋㅋ
긔여워욤!! 똥꼬발랄 한 글이네욤 ♥

KPO12님의 댓글

KPO12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ㅋ똥꼬발랄ㅋㅋ귀엽죠?ㅎㅎ학말도도 공기놀이에 푹 빠지셨어요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ㅎㅎ 학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ㅋㅋ글도 너무 귀엽다는.ㅋㅋ????

KPO12님의 댓글

KPO12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앜ㅋㅋ감사해용 엄마가 학접기에 맛들려서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암수 미팅 진행 중이에요ㅋㅋ

은총님의 댓글

은총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아 그렇군요.ㅋㅋ 학 암수 미팅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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