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코로나를 잘 이겨내고 저는 무사히 컴백했습니당~

정말 넘나 지독한 독감같이 보냈네용~

3일동안 아무리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떨어지지않아서 어찌나 애를 태우던지.ㅎㅎ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저한테는 길고긴 날이였답니다!!!!

신기하지만 저랑 신랑은 전염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또 희안하네용 ㅎㅎ

모두들 아프지 마세요~

특히 고약한 코로나는 피할수 있다면 피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네용~

응원해주고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일일이 답은 못해드렸지만 눈으로는 다 읽고 으샤으샤 했답니다^^

저도 활기찬 월요일을 시작해 보려합니다~

여러분들도 활기차고 행복한 월요일을 시작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