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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가 아니라서 아쉬웠지만..대만족! 여기오길..

    운수대통

    2022-03-21 13:35 • 조회 548회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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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풍경으로 시원한 칼국수 먹고 싶었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아쉬운대로 집 가까운 곳으로
인터넷 검색해서 바지락칼국수를 먹었어요.
산지보다도 풍성한 바지락 양에 한번 놀라고~
시원한 국물맛에 너무 만족스러운 한끼라 여기(음식점) 오길 잘했네요~^^

댓글목록

랄룽님의 댓글

랄룽 작성일

칼국수 맛있죠ㅠ

운수대통님의 댓글

운수대통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먹고 싶었는데..진짜 맛있게 먹었네요.^^

잇힝님의 댓글

잇힝 작성일

바지락칼국수는 진짜 바닷가 가면 꼭 먹고 와야 하는 메뉴지요 ㅎㅎ
어흑 사진만 보는데도 제가 속이 다 풀리네요

운수대통님의 댓글

운수대통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바다하면 바지락칼국수 떠오르죠! 맛, 시원했네요~^^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ㅎㅎ 저도 칼국수 좋아하는데ㅠ 물론 바지락이 안 들어간 칼국수요ㅋㅋ 저는 조개류를 싫어해서ㅜ 그건 절대 안 먹어요ㅋㅋ 그래도 운수대통 님이 올리신 칼국수도 맛있겠네요.ㅋ??????

운수대통님의 댓글

운수대통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구야~조개류 싫어하시는군요! 저도 뒤늦게 이 맛에 입문했네요.^^;; 바지락 넣지않은 김치칼국수, 호박감자 칼국수도 맛있지요~^^

은총님의 댓글

은총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네ㅠ 조개.. 냄새도 그렇고 맛도.. 제가 싫어하는 맛이라서 안 먹어요ㅠ 운수대통 님은 조개류를 좋아하시고 뒤늦게 그 맛에 입문하셨군요ㅋㅋ 바지락 넣지 않은 김치 칼국수, 호박감자 칼국수도 맛있죠~ㅎㅎ???? 역시 운수대통 님~~^^ 칼국수 제대로 드실 줄 아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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